《 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리뷰 》 1. 프롤로그 - 이 영화는 스웨덴 영화로 요나스 요나손이란 스웨덴 소설가가 쓴 소설을 원작이 바탕이 되었다. - 2009년 소설이 발간이 되었을때 스웨덴에서만 무려 100만부가 팔린 대히트작이 되었고 그후에 영미 그리고 한국에도 많은 이들이 구입하여 읽었을 정도로 커다란 히트를 거두었다. - 소설의 명성과는 달리 영화는 영화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돈 떼먹고 도망친 101세 노인"이란 후속작도 나오게 된다. 2. 줄거리 - 100세의 생일을 양로원에서 맞이한 알란카슨 어릴적부터 폭발광이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그는 폭발물을 취급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는데 양로원에 강제로 들어오기전 어느날 자신의 유일한 가족이었던 고양이가 여우에게 죽임을 당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