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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eeGolf - 신체 장애가 있는 사람도 골프를 즐길수 있는 특별한 골프클럽

《 EZeeGolf 》 신체 장애가 있는 사람도 골프를 즐길수 있는 특별한 골프클럽 NASA에서 근무했던 사람이 개발한 골프채로 클럽헤드부분에 탄약을 넣고 비거리를 70~180m 사이로 조정한 후에 손잡이 버튼을 누루면 공기같은 것이 골프공을 때려서 장거리 샷을 날려준다. 비록 스윙을 하지 않는 골프라 의미가 없다고 볼수 있지만 장애로 인하여 스윙을 못하는 사람도 이런식으로 골프를 즐길수 있다면 의미가 있다고 본다. 가격은 대략 100만원이며 18홀 7라운드용 탄약은 55만원 https://www.ezeegolf.com/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EZeeGolf #신체장애 #NASA #클럽헤드 #골프 #Golf

2021년 8월18일 코리아cc 리뷰

《 2021년 8월18일 코리아cc 리뷰 》 코리아CC는 이번이 처음이라 어떤 구장일지 정말 궁금하였다. 동탄 외곽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른 구장에 비해서 집하고도 엄청 가까워 가는길도 편안하였다. 티업은 오전 6시20분이었고 오전 4시30분쯤에 기상을 하여 씻고 구글 날씨 조회를 해보니 오전 6시~7시가 강수확률이 70%이고 7시~8시가 40% 그리고 그 이후는 강수확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기상 예보였다. ​ 아니나 다를까 오전 5시30분쯤 차를 시동걸고 골프장을 향해서 가고 있는데 엄청난 장대비가 쏟아지는 것이다. 예보상으로는 오전 7시 이후에는 비가 어느정도 잠잠해질것이라 전반전만 어떻게 꾸역 꾸역 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무색할 정도로 장대비가 쏟아지는 것이다. 골프장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락커에..

2021년 8월19일 다이어트 일지

《 2021년 8월19일 다이어트 일지 》 ​​06월 07일 : 85.7kg에서 시작해.. 08월 19일 : 77.4kg으로 8.3kg 감량 (2달 12일째) ​ ​ 체중이 70kg대에 들어오면서 확실히 체중 감소 추세가 많이 떨어지긴 하였으나 어제 골프 다녀와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했던 덕분인지 살이 좀더 많이 빠졌다. ​ 사실 어제 새벽 골프를 다녀온뒤 마무리 운동을 하고 싶었는데, 몸이 천근만근 너무 피곤해서 그냥 운기조식을 하였다. ​ 오늘은 정신차리고 여느때의 루틴처럼 식이요법+운동으로 가벼운 나를 찾아가고 싶다. ​ #아이비운동 #운동 #다이어트 #체중감량 #골프 #Golf

2021년 8월11일 아시아나 cc 리뷰

《 2021년 8월11일 아시아나 cc 리뷰 》 아시아나cc는 2년전인가? 3년전에 한번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이다.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여전히 골프를 잘 치지는 못하지만,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못쳤기 때문에 같이 동반한 누나 3명들 틈에서 레이디 티에서 같이 쳤다. 물론 내가 체격과 체력이 나았기 때문에 비거리가 훨씬 많이 나와서 드라이버가 잘 나오면 홀컵 가까이 붙이기도 하였던 기억이 난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집하고 가까운 장점이 있어 큰 무리 없이 간것 같다. 지난 7월9일 용인 세현cc 이후 한달만에 잔디를 밟아보는 것이라 살짝 떨리기도 하고 자습(스스로 연습)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 중이라 얼마나 늘었는지도 솔직히 궁금했다. 그래서 아시아나cc를 가보기전에 미리 한번 스크린..

골프계에서의 2가지 잠언

골프를 치다보면 고개를 끄떡이게 하는 두가지 잠언(?)이 있다. 첫째, 60타는 나라를 먹여 살리고 70타는 가정을 먹여 살리고 80타는 골프장을 먹여 살리고 90타는 동반자를 먹여 살리고 100타는 골프공 회사를 먹여 살린다. 둘째, 고수는 생각한 방향대로 공이 날라가고 하수는 우려한 방향대로 공이 날라간다. 위의 두가지 골프계에서 내려오는 잠언(?)을 마음속에 새겨보면 나도 모르게 경기를 일으키곤 한다. 참고로, 잠언을 직역하면 바늘로 찌르는 말씀이다. 그러기에 나도 많이 아프다.. #아이비골프 #골프 #Golf #잠언 #고수 #하수 #골프장 #동반자 #잠언

2021년 8월9일 다이어트 일지

《 2021년 8월9일 다이어트 일지 》 ​ ​06월 07일 : 85.7kg에서 시작해.. 08월 06일 : 78.4kg으로 7.3kg 감량 (2달째) ​ 체중 앞자리가 바뀌고 나서부터는 식이요법으로만 살이 잘 안빠지는것 같다. 어제도 저녁은 정말 가볍게 먹고 (호두 10알정도) 일요일에는 피트니스 센터가 안하는 관계로 한시간 이상 파워워킹을 했더니 어제 대비 400g이 줄어 최근 3-4년간 가장 가벼운 체중이 되었다. 이 여세를 몰아 오늘은 오전에 골프 연습한다고 1시간30분 가량 200타를 넘게 휘둘렀더니 온몸에 땀이 살짝 맺힌다. 코로나때문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 없이 선풍기 바람에 의존해서 그런지 땀이 맺히는 것 같은데 점심 든든히 먹고 소화시킨후 피트니스 센터에서 또 몸을 굴려야지.. #아이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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