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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아이비 일상 130

몸뚱아리 관리의 시작

《 몸뚱아리 관리의 시작 》 체중계에 들어가는 수은 건전지를 사는것을 깜빡해 체중계를 그동안 사용 못하다가 집청소하다가 집구석에 수은 건전지가 있는것을 알고 오늘부터 숫자기록하며 매일같이 관리를 해야겠다. 직장생활 할때 Project Manager를 한적이 있었는데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과제랑 납기를 할당하고 매일같이 했냐? 안했냐? 하면서 점검하고 진척도 관리하며 수많은 과제 현황을 다 꽤고 있을 정도로 나름 관리체질이었는데 내 몸뚱아리 하나 관리 하는것쯤이야.. 2~3개월후에 멋들어진 그래프 완성시켜 봐야겠다. #아이비일상 #체중계 #수은건전지 #프로젝트매니저

느끼한 멘트도 능력이다.

울 회사에서 경리 담당하는 이사는 학창시절에 여자에게 인기가 많아 여자를 많이 사귀어 보았다고 한다. 그런 풍요(?)속에서 살다보니 학창시절에는 비교적 나쁜 남자 컨셉이었는데, 결혼하여 딸만 둘의 가장이 된 이후로는 되려 착한 남자 컨셉으로 변했는데.. 가끔 스팸전화를 받아도 친절하게 대응을 한다던지, 본인이 필요해서 보험이나 은행등의 상담원과 전화 통화를 마칠때 꼭 상담원의 이름을 기억했다가 "○○○씨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느끼한 멘트를 날려준다. 예를 들자면 이런것이다. 상담원 : ○○○ 보험의 상담원 김사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리이사 : 김사랑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상담원 : 푸훗~ 가끔 통화를 흘려 들으면 너무 웃겨 나도 모르게 빵 터지는데 통화를 그렇게 느끼하게 하지 말라 해도 요지..

싱그러운 아침단상

요즘 서울 사무실에 주 2회 출근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재택근무 하면서 가끔 집에서 바로 현장에 내려가기도 한다. 집을 팔고 타운하우스 같은곳에서 지낼까? 아니면 서울 사무실 근처 아파트로 이사갈까? 싶었는데 최근 울 아파트 시세도 2배나 오르고 주변에 개발 호재가(무슨 복합몰 같은게 들어온다는데) 있다고 해서 좀더 기다려보고 집이 현장과도 비교적 가까워 당분간 베이스 캠프 마냥 1년 정도 더 지켜볼 생각이다. (그전에 마음 바뀌면 팔고 다른곳으로 궈궈) 서울 사무실 올라가지 않고 집에 있을때는 아침에 일어나 단지 주변을 한바퀴돈다. 일단 내려갈때는 어느분마냥 재활용 플라스틱을 잔뜩 들고 자다 일어난 떡진 머리 감추려 모자쓰고 세수도 하지 않아 상태 불량인 얼굴에 자외선 보호한다고 선크림 덕지덕지 바르고 ..

일상의 회복을 기대하며..

《 일상의 회복을 기대하며 》 코로나 터지기 이전에는 일본 중개 무역으로 용돈벌이를 재미나게 했었다. 주로 한국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부자재나 소모성 치공구등을 납품했었는데 수요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나 밖에 취급할수 없는 제품이라 매월 고객사에서 주문이 들어왔고 대금결제도 고객사에게 선입금 받고 내 마진떼어서 일본 거래 상사에게 입금하고 주문넣어 제품은 DHL로 인계받아 핸드캐리로 납품하는 식이었다. 머리 쓸일없었고 독점이다보니 계속 나에게 주문들어왔고 앞서 말한것처럼 선입금 받으니 내도 들어갈게 전혀없이 꿀빠는 사업이었다. 그러던게 코로나 터지고, 반일 불매니 뭐니 해서 한동안 주문이 끊겼는데 최근 갑자기 일본의 모 상사와 지인이 일을 다시 한번 같이 해보자고 연락이 오셨다. 그래서 오늘 수원에 있는..

잘 산다는것은 무엇일까?

전에 같이 일했던 직원의 카톡 프사가 차갑고 음산한 겨울을 배경에 눈덮힌 앙상한 나무로 바뀌었다. 이제 계절도 봄에서 여름으로 바뀌고 있는데 계절과 어울리지 않는 프사이다. 하지만 이런 프사를 올리는 이유를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이 녀석이 최근에 이혼을 하였기때문이다. 우리회사에서 일을 했을때는 나와 형동생처럼 격의없이 지냈고 농담도 주고 받으며 개인적인 속 이야기도 많이 나누곤 하였다. 특히 이 녀석이 결혼하기전에 결혼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을때 나는 이녀석의 인생이 걱정이 되어서 가족도 아니지만 결혼을 반대했었다.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는 몇가지가 있었다. 첫째, 여자가 남자를 잘 무시하고 업신 여긴다는것이다. 물론 사귀다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답답하고 짜증이 나서 그럴수도 있다 이해를..

보랏빛 미래를 기약하며..

일은 더디고 짜증나고 힘이 들지만 하나 하나 제압을 해나간다. 회사 인수를 하면 피인수 업체의 누군가는 떠나가야 하기에 반발이 거세다. 또한 누군가는 새로운 점령군(?)의 입성으로 기득권이 없어지기에 그또한 반발이 거세다. 이런 반발들도 인하여 떠나가기 싫은,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은 잔존 세력들이 가끔씩 허위 등기서류를 만들어 끝까지 발악을 해보기도 하지만 시간만 끌뿐 그들에게는 아무런 명분과 실권이 없기에 결국은 제압을 당한다. 일이 꼬이고 뱅뱅 돌아가기는 하겠지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서울만 가면 그동안 답답한것 성질나는것 대승적으로 대범하게 관대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자. 덕분에 수중에 있는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요즘 보릿고개가 왔으나 이것 또한 투자려니 생각하고 보릿고개 이후의..

오랜만에 NS윤지 소식을 접하다

사실 나는 NS 윤지를 되게 좋아라 했었다. 좋아하게 된 이유는 오래전에 한양대 에리카에서 윤지가 if you love me라는 노래를 부르는 것을 촬영한 화제의 직캠영상을 본 이후 부터인데 너무 해맑고(물론 이쁘지만) 당당하고(물론 이쁘지만) 매너 좋은(물론 이쁘지만) 모습이 좋아서였을것이다. 한참 짝사랑을 하다 어느 순간 윤지의 자취가 사라져 미국으로 돌아갔나 싶었고 그렇게 나의 기억에서 사라졌는데 내가 NS윤지를 좋아한다는것을 잊지않고 근황소식을 알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무척 감사할따름이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내가 좋아하는것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고 챙겨주시니 무척 고맙다.. #아이비일상 #NS윤지 #한양대에리카

사업을 하다보면 별의 별일을 다겪는다.

사업을 하다보면 별의 별일을 다겪는다. 직장생활을 할때는 일에만 집중을 했었는데, 사업을 하다보면 일 하는 것은 둘째치고 다양한 외부의 공격에 시달린다. 예를들자면 본인이 잘못 저질러 손해를 본것은 어떻게든 우리 탓으로 돌리려는 경우, 우리가 뭔가 될것 같으면 자신의 역할을 크게 부풀려 콩고물을 먹으려는 부류등등이다. 최근에는 민사소송 커다란게 하나 들어왔는데 우리가 계약하지도 않은 서류를 들고와서 마치 우리가 계약을 한것마냥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다. 명백한 사문서 위조이다. 아마도 우리에게 소송을 건 상대가 예전에 같이 일을 하다가 우리 인감도장을 몰래 훔쳐서 아무것도 없는 빈 A4 용지에 우리 인감을 다발로 찍고 다시 그 위에 문서를 작성하는 수법을 벌인것 같다. 우리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우리 도..

오랜만에 코인을 다시 시작한다.

내가 이더리움 초창기인 1이더당 3만원쯤 했을때부터 채굴을 시작하여 틈날때마다 채굴기 구입해 총 10대가량 보유하였고 1이더당 100만원일때 다 청산하였고 채굴기 마저 모두 팔아버렸다. 그리고 그 이후는 암호화 화폐에 대해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만약 계속 채굴을 하고 있거나 채굴한것 팔지않고 지갑에 담아두고 가지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인생에는 만약이라는것은 없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암호화 화폐는 존버만이 희망인듯 싶다. 물론 최근에 일론머스크 형님의 장난질로 시장이 매우 혼탁해진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암호화 화폐에 대한 희망이 있기에 비트나 이더등은 어찌되었든 지금이 가장 싼가격인것 같다. 그래서 다시 K뱅크에 계좌개설하고, 업비트 깔아 오랜만에 발을 담가볼까했는데 계속 떨어질것 같아 잠시 관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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