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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아이비 일상 130

만기된 여권속에서 꽃피는 아련한 추억들

진작에 갱신했어야 했는데 신경 안쓰고 방치해 두었더니 여권이 만료가 되었는지도 몰랐다. 하긴 요즘 같은 시국에 어디 나갈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신경쓸 상황은 더더군다나 아닌듯 싶다. 지난 여권을 오랜만에 들춰서 살펴보니 직장다니고 있었을 2016년 이전에는 줄기차게 일본 출장을 다녔고, 사업을 시작한 2016년부터 2018년 말까지는 중국에 OLED 제조 장비 팔아먹겠다고 줄기차게 출장을 다녔었다. (주로 북경, 내몽골의 어월도스 그리고 스촨성의 청두) 사업 초반에 매출이 없고 돈이 부족하여 경비를 아낀다고 중국 북경에 당일 치기 출장도 많이 다녀봤고, 어떨때는 집에 돌아가는 리무진 버스가 끊겨 공항 벤치서 다음날 아침까지 쪽잠을 잔적도 많았고, 어떨때는 인천공항에 밤 12시에 도착해 공항에서 노숙자처럼..

어려웠던 연애관련 썰

일반화의 오류라고 지적해도 좋은데, 내가 경험한바로는 최소한 연애 당시에는 여자가 하는 약속에 대해 믿지 않는것이 좋다. 기억을 되새김질 해보자. 연애초반에 나를 끔찍하게(?) 이뻐할 당시에는 내가 싫어하는 것은 하나도 하지 않겠다는 그녀.. 내가 싫어하는 행동이 뭐냐고 하길래 내 생각안하고 배려못하는 여자가 싫다하였다. 그것은 당연한것 아니냐며 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디있냐며 그녀는 반문하였다. 일일이 설명하기가 귀찮아 그냥 배려심이 많은 여자가 좋다라고만 하였는데 본인은 기본적으로 배려심이 장착되어 있어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 그리고 내가 그 말을 믿었다. 그러나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에서 그녀가 나에 대한 기대치가 컸던 이유인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그녀가 남에 대한 배려가 없이 이기적인것인지는..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하는일이 막바지에 다가와서 일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마무리는 곧 새로운 시작이니 일이 또다시 막 늘어나기 시작한다. 모 정치인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하더니 곧 새로운 차원의 일을 경험할것 같아 두근반 세근반 거린다. 코로나니 각종 무슨 무슨 펀드 사태때문에 일이 지장이 받고 순탄치 않게 넘어갔는데 우리와 파트너가 되신 빅 브라더님의 리더십과 카리스마때문에 겨우 겨우 헤쳐나간것 같다. 사실 빅브라더님도 뭔가 아쉬운게 있어서 우리랑 파트너가 되신것인데, 우리는 빅브라더님의 가려운것을 긁어드리고 빅브라더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마치 악어와 악어새와 같은 절묘한 관계를 형성하였다. 그래서 기존 사업과는 별개로 추가로 몇가지 사업을 하게 될것 같고, 그것도 국내가 아닌 해외쪽에도 확대..

나의 꿈

《 나의 꿈 》 나의 꿈은 60살에 도달했을때 10조원의 자산가가 되는것이다. 원래 나의 꿈은 소박(?)하게 전재산 100억원이 되었으면 하는 것부터 출발을 하였는데, 쥐뿔도 없지만 자신감이 무한하게 쑥쑥자라면서 지금은 10조원의 자산가가 되는것이 꿈이 되었다. 물론 단지 돈을 모으는데 의미를 두지 않고, 그 돈으로 하고 싶은 일을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10조원이 생긴다면 아래와 같은 사업을 꼭, 반드시 하고 싶다. 1) 자본금 3조원의 로켓 회사 창립 - 엘론 머스크의 Space X와 같은 로켓제조, 발사하는 회사를 만들어 로켓을 펑펑 쏘아대어 청소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싶고 온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으샤하는 감정을 만들어주고 싶다. 1988년 올림픽 당시 현정화, 유남규 선..

예전 생각이 난다..

어제 아침에 이름 모를 분의 부고소식이 카톡으로 전달되었다. 낯선 분의 이름이라 전혀 짐작조차 되지 않아 그냥 스킵하고 넘어갈까 하였지만 혹시 몰라 첨부된 링크를 눌러보니 예전 여친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음을 알려주는 부고장인것이었다. 그러고보니 기억이 난다. 예전 여친과 사귀고 있을때 여친의 아버지가 나에게 몇번을 전화하시면서 자기 딸의 성격이 괴랄맞아서 이君이 잘 챙겨주었으면 좋겠고, 이君과 좋은 인연 맺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신것을.. 한참 연애중에 여친의 아버지가 내가 어떤 존재인지 궁금해서 나에게 전화를 주신것도 놀라웠고, 몇차례 전화통화 하고나서 나에게 신뢰가 생기셨는지 자신의 딸을 잘 부탁한다라는 당부까지 하시니 책임감 같은게 생겼다. 하지만 아버지의 당부 말씀대로 여친의 성격은 너무 괴랄스러워..

점점 커져만 가는 꿈

《 점점 커져만 가는 꿈 》 어릴때는 물리학자가 되고 싶다. 사실 물리학자가 무엇인지도 몰랐지만 흰가운입고 뭔가를 연구하는 모습이 나에겐 인상적이었다. 그러다 청소년시기에는 처음에는 세상구석 구석 정보를 세상에 알리는 신문 기자가 되고 싶었다가 그러다가 생화학자가 되고 싶었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미국으로 유학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연구원이나 대학의 교수가 되고 싶기도 하였다. 직장에 들어가서는 현실이란 장벽에서 허덕 허덕 거리다가 나의 꿈을 점점 잃게 되더니 미국 유학에 대한 꿈을 접었다. 왜냐하면 차근 차근 돈을 적립하여 은행에 쌓아두니 제법 큰돈이 되었고, 돈이 부풀어지는 것을 보니 유학다녀와서 대학교수가 되는 꿈이 초라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돈의 맛(?)을 알게 되면서 커다라..

직장생활에서의 일화

《 직장생활에서의 일화 》 직장생활 할때 회사의 규율은 엄격하였다. 특히 술과 성희롱에 관련된 규율은 직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정말 엄격하였다. 일단 회사에서는 통제가 안되는 근본원인이 술에 있다 보아 회식은 권장하나 119라고 하여 1차에 1가지 술로 9시까만 하도록 명문화 시켰고 엄격한 성희롱 교육을 통해 개저씨 양성이 안되는 문화를 만들었다. 한가지 일화가 있었다. 모 제조부서의 회식날이었는데 부서원들 모두 얼큰하게 술이 취하였다. 그런데 그때가 승진자 발표후 얼마되지 않았던 때라 승진자는 마시는 술이 달았을테고, 승진 누락자는 마시는 술이 엄청 쓸때였다. 그래서 해당 부서장이 부서 분위기가 흉흉하여 이를 달래준다고 2차로 노래방에 부서원들을 데리고 갔다. 그런데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는데 한..

내가 삼성전기에서 배운것

《 내가 삼성전기에서 배운것 》 아직도 사업을 하면서 많이 헤매고는 있으나, 그래도 안정적인 궤도에 연착륙을 시켜준 힘은 무엇일까? 아마도 내가 삼성전기에서 근무할 당시 스스로가 깨치고 배웠던 모든것이 있어 그런것이 아닐까 싶다. 하나 하나 정리를 해보자.. 1. 일은 자기 만족감으로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달성하기 위한것이다. (관리 능력) - 처음 S사에 입사해서 가장 놀랐던것은 담당자들이 자기 일을 하지 않고 남들을 시켜서 일을 완수한다는 것이다. 나는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나에게 주어진 일은 나의 책임하에 일을 추진하는것만으로 알고 있었는데 S사는 그게 아니었다. 회사가 일을 나에게 맡긴것은 회사가 정해준 납기와 스펙에 그일을 완수하라는 의미이지 내가 그일을 끌어안고 있으라는 의미가 아니었다...

아이비 리퍼블릭 홀딩스

《 아이비 리퍼블릭 홀딩스 》 현실은 시궁창속에서 아웅아웅거려도, 꿈이라도 꾸지 않으면 칠흙같은 현실속에서 벗어날수가 없기에 나는 매일 나의 꿈에 대해서 생각한다. 물론 다짐식으로 매일 아침마다 10조 자산가가 될것이라는 것을 항상 머릿속에 상기시키지만 그래서 뭘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비정기적으로 생각을 해본다. 제프 베조스의 아마존도 냅킨에 아마존 서비스를 끄적거리면서 시작이 되었고, 일론 머스크 형님의 화성 이주 프로젝트도 십수년전에 화성에서 숨을 거두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에서 시작이 된것처럼 나도 이공간에 끄적 거리고 계속 그 방향으로 살다보면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도 싶다. 1. 아이비 스페이스 - 대한민국 최초의 달탐사선 발사 및 운영 -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 우주정거장 제작 및 운영 - 대한..

나의 꿈

《 나의 꿈 》 나의 꿈은 60살에 도달했을때 10조원의 자산가가 되는것이다. 원래 나의 꿈은 소박(?)하게 전재산 100억원이 되었으면 하는 것부터 출발을 하였는데, 쥐뿔도 없지만 자신감이 무한하게 쑥쑥자라면서 지금은 10조원의 자산가가 되는것이 꿈이 되었다. 물론 단지 돈을 모으는데 의미를 두지 않고, 그 돈으로 하고 싶은 일을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10조원이 생긴다면 아래와 같은 사업을 꼭, 반드시 하고 싶다. 1) 자본금 3조원의 로켓 회사 창립 - 엘론 머스크의 Space X와 같은 로켓제조, 발사하는 회사를 만들어 로켓을 펑펑 쏘아대어 청소년,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싶고 온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으샤하는 감정을 만들어주고 싶다. 1988년 올림픽 당시 현정화, 유남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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