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돈 떼먹고 도망친 101세 노인" 리뷰 》
1. 프롤로그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후속작이다. 주인공과 그의 파트너 율리우스 그리고 같이 도망친 베니 역할을 맡은 사람은 그대로 나오나 구닐라 역을 맡은 역은 다른 여성이 나온다. 전작에 알란이란 100세 노인이 피치못할 사정으로 조폭 돈 수십억을 가지고 유랑을 하면서 결국에는 발리에 머물러 환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 이 영화는 전작에 화려한 생활을 마무리 한후 돈이 떨어진 상황에서 시작이 된다.
※ 전작 리뷰 : ivylee.tistory.com/125
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리뷰
《 영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리뷰 》 1. 프롤로그 - 이 영화는 스웨덴 영화로 요나스 요나손이란 스웨덴 소설가가 쓴 소설을 원작이 바탕이 되었다. - 2009년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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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 조폭의 돈을 가지고 발리에 와서 흥청망청 생활을 하였던 알란과 율리우스 그리고 베니와 구닐라 커플.. 베니와 구닐라 커플은 슬슬 발리 생활이 지쳐 고향인 스웨덴으로 돌아가려고 하였고 자신들의 몫을 달라고 알란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돈을 관리하고 있었던 율리우스가 베니-구닐라 커플에게 돈을 나눠주려고 했더니 돈이 별로 없었고 이에 낙담하던차에 알란이 키우고 있는 한 원숭이가 창고에서 빨간색의 음료를 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마침 목이 말랐던 구닐라는 빨간색의 음료를 마셨는데 너무 맛이 좋아 더 없냐고 알란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이를 지켜봤던 율리우스도 맛을 보니 너무 맛이 좋아서 이거 만들면 대박날것이고 자신들은 부자가 될것이라고 알란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는 베니와 구닐라 커플은 발리를 떠나 스웨덴으로 떠났고 율리우스는 알란에게 빨간 음료인 포크 소다를 어떻게 만들었냐고 계속 추궁을 하였다.
알란은 과거를 회상하면서 그 포크소다는 자신이 미국과 소련의 2중 첩자 역할을 할 당시에 소련의 최고 지도자가 미국의 자본주의를 압도하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음료였고 그 제조법을 알고 있던 알란의 소련측 파트너가 총에 맞으면서 소다 포크의 핵심 제조법이 담긴 마이크로 필름을 누구에게 전달하라고 말을 하였는데 흐릿하게 말을 하여 전달은 못하고 모처에 보관을 하고 있었던 참이었다.
오래전의 일이라 핵심 제조법을 어디에 숨겨놓은지 몰랐던 알란은 가만 생각을 해보니 아인슈타인의 부인 집에 숨겨 놓았다는 것을 깨닫고 율리우스와 함께 아인슈타인의 부인이 살고 있는 독일로 향하였다.
독일로 향하던 비행기를 타는 와중에 발리 공항 검색대의 미숙한 대처로 알란에 키우던 원숭이도 함께 탑승이 되었고, 비행기 안에서 이상한 소리에 놀란 항공기 승무원이 검역 안된 원숭이가 발견이 되어 러시아에 비상 착륙하여 알란과 율리우스 일행은 러시아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서 알란이 이중첩자 역할을 할때 소련의 파트너였던 딸이 살고 있었는데, 알란이 포다소크의 제조법을 훔쳐갔다고 오해하고 있었는데 마침 러시아에 알란 일행이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찾아나섰다.
알란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조우를 하게된 그녀와 알란 일행은 그녀의 차를 타고 독일로 향하였고, 결국 아인슈타인의 부인집에 도착하였으나 그곳에서도 포다소크의 제조법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자신이 처음 떠나온 스웨덴 양로원에 포다소크의 제조법이 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은 알란은 일행들을 데리고 다시 스웨덴으로 향하게 되었다.
그 즈음 포다소크가 너무나도 마시고 싶었던 구닐라는 남편인 베니에게 알란이 있었던 요양원에 알란이 숨켜놓은 소다포크가 있을지도 모르니 한번 가라고 하여 알란의 소지품들을 전부 수거해와서 찾아보지만 소다포크는 없었다.
그리고는 야외 목욕조에 땔감이 없어 알란의 불필요한 물건으로 땔감을 사용하여 태우려고 하는 순간에 알란 일행이 도착하여 제조법이 적힌 마이크로 필름이 들어있는 책을 가까스로 찾아내게 된다.
하지만 이미 다 태우고 전혀 볼수가 없었던 상태가 되자. 율리우스와 같이 있던 동행자는 실망을 하게 된다.
알란은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옷을 훌훌 벗고 베니가 데워놓은 목욕조에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율리우스가 알란의 엉덩이에 적힌 무언가를 보았는데 그토록 찾아다녔던 소다포크의 제조 비밀이 적힌 문신이었다.
알고보니 알란이 이중첩자 역할을 할때 소련 파트너에게 소다포크의 제조비밀을 받고 그것에 적힌 내용을 아인슈타인의 부인이 알란의 궁둥이에 문신으로 남긴것이었다.
그것도 모르고 전세계를 돌아다녔던 알란과 그의 일행은 알란의 궁둥이에 새긴 문신을 사진으로 찍고 그의 제조법대로 포다소크를 만들면서 영화가 끝나게 된다.
3. 느낀점
- 전작보다 훌륭한 후속작은 없다라는 영화계의 속설이 또한번 증명이 되는것일까? 전작만큼 감동이나 흥미를 끌만한 요소가 많이 부족하였다. 차라리 영화를 만들지 않았었더라면 전작이 좀더 빛을 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 평점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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