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아이비 영화

영화 "울프콜" 리뷰

아이비리 2020. 10. 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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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울프콜" 리뷰 》

준엄한 원칙과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그 준엄한 원칙을 깨부시고 다시 돌리기 위한 인간들의 고민과 희생을 잠수함이란 배경을 통해서 잘 그려낸 영화이다.

잠수함 티탄의 함장인 그랑샹 중령은 지상군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음탐사 상트레드가 생전 들어보지 못하였던 정체 불명의 음향으로 인한 판단착오로 티탄 잠수함의 위치가 노출이 되고 이란 함정의 대잠 헬리콥터의 공격을 받게 된다.

함장인 그랑샹은 탈출한 지상군을 구출하면서 잠수함을 수면으로 올려 본인 스스로가 잠수함 꼭대기에 올라 대전차 로켓으로 기관총 공격을 퍼붓는 헬기를 격추시켜 겨우 작전에 성공한다.

그렇게 작전을 수행한후 티탄함의 함장인 그랑샹과 부함장인 드로시가 제독에게 호출이 되어 러시아가 핀란드를 침공했는데 프랑스에서도 같은 EU가 공격 받는다 판단하여 프랑스 지상군을 핀란드에 파병을 시켰고 핵잠수함도 출항을 시킨다면서 앞선 실책에도 불구하고 해군 제독은 그량샹이 최고의 사령관이기에 그에게 핵잠수함의 함장으로 승진을 시키고 원래 타고 있던 티탄 잠수함은 드로시가 함장을 맡으로 명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음탐사 상트레드는 정체불명의 음향이 어떤것인지 몰랐던 자신을 자책하면서도 이런 저런 수소문끝에 그게 바로 몇년전 퇴역을 한 러시아제 잠수함인 쿠거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상트레드는 그러한 사실을 보고하지만 위에서는 전혀 들으려 하지 않았다.

예정대로 핵잠수함은 출항을 하기로 하였고 그랑샹 함장은 음탐사 상트레드가 꼭 필요하다라고 졸라서 그를 승선시키려 하려는데 승선전의 소변검사에서 마리화나를 피운 흔적이 발견이 되어 아쉽게도 상트레드는 핵잠수함을 타지 못하게 되었다.

역사적인 작전에 참전을 하지 못하게 된 상트레드는 좌절을 하면서 울분을 쏟아내는 와중에 갑자기 해군부대에 일대 소동이 일어난것이다. 상트레드는 해군부대에 들어가 좌초지종을 확인해보니 러시아에서 프랑스를 향해 핵 미사일을 발사한것을 포착하였고 이를 요격을 하는데 실패를 하게 되었다. 또한 그와 동시에 핵잠수함 그랑샹 중령에게 암호화된 메세지를 보내어 핵미사일을 발사하라는 명령을 하게 된다.

핵 미사일 발사지점에서 발사된 음향을 해군부대에서 긴급 입수하였는데 다행히 해군부대에 있던 음탐사 샹트레드가 미사일 발사 음향을 해보니 미사일 발사는 맞으나 탄도가 없다라는 것을 파악한것이다.

그제서야 러시아제 쿠거 잠수함은 퇴역이 되었는데 누가 그것을 긴급히 구입하고 탄두가 없는 미사일을 발사하여 프랑스가 이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에 진짜 핵미사일을 발사하여 전쟁을 유발시키려는 페이크인지 간파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그랑샹 함장에게는 핵미사일 발사를 하달하였는데 핵미사일 발사 명령 프로토콜에는 핵미사일을 발사 하달후에는 대통령도 그 명령을 번복할수 없다라는 것이었다.

해군 제독도 그 점을 잘알고 있었고 핵잠수함 그랑샹 함장도 그러한점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기에 명령대로 핵미사일을 러시아에 발사할 일촉즉발의 대 위기 사항이었다.

그래서 해군제독은 핵잠수함의 음향패턴을 잘알고 있는 음탐사 샹트레드를 데리고 긴급으로 드로시가 함장으로 있는 티탄 잠수함에 탑승을 하게 되었고 겨우 핵잠수함의 위치를 찾아내어 핵발사를 취소하라라는 음성 메시지를 보내보지만 핵발사 프로토콜을 위반할수 없어 메세지를 차단해버린다.

무전연락으로는 연락을 피하기 위해 드로시 함정은 잠수복을 입고 본인이 직접 핵잠수함에 인편으로 연락을 취해보겠다고 하여 바닷속으로 몸을 던졌고 드로시가 핵잠수함 근처에 가까이 가는순간 핵미사일 방해하는 티탄의 움직임이 수상하여 핵잠수함에서 어뢰가 나왔고 그 어뢰를 피하지 못하여 드로시는 그렇게 숨지고 만다.

이제는 핵잠수함에서 위치를 고정시켜놓고 미사일 발사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있는데 티탄에서는 전선이 달린 유도 어뢰로 핵잠수함을 공격하였고 핵잠수함에서도 티탄을 향해 유도 전선이 달린 어뢰를 발사하였다.

어뢰가 점점 다가오는 위기의 순간 티탄의 잠수정과 핵잠수정내의 선원들은 두려움에 휩싸였고, 티탄 잠수정에 있는 한 겁먹은 선원이 어뢰를 피하기 위해 선체의 방향을 바꾸려는 소동이 있었으나 그를 제압하고 결국 두 잠수정은 서로가 서로에게 보낸 어뢰에 맞아 티탄은 큰 파손이 일어나 잠수함의 기능을 상실하여 침몰하게 되었고 핵잠수정도 그랑샹 함장이 큰 타격을 입어 핵미사일 발사 버튼을 누르는 찰나에 티탄에 있던 샹트레드가 전화를 걸어 제발 미사일 버튼을 누르지 말라고 간곡하게 부탁을 한다.

그랑샹은 자신이 신뢰를 하던 부하였던 샹트레드가 그런 호소를 하니 미사일 발사 장치를 해제하고 결국 그는 일산화탄소 과다 중독으로 사망하게 된다.

한편 침몰하는 티탄에서는 샹트레드와 해군제독이 살아남았으나 해군제독은 샹트레드만 잠수함에서 탈출시키고 자신은 침몰하는 티탄과 함께 생을 마치게 된다.

화려한 액션이나 전투신은 없었으나, 같은 편으로 핵미사일을 발사하는 자와 핵 미사일을 발사를 막으려는 자들의 갈등과 긴장이 영화 막판에 고조가 되면서 매컷 매컷을 숨을 죽이면서 관람을 하였다.

정해져있는 원칙과 바르지 않은 결정 그리고 원할하지 않은 어려운 소통속에서 무엇이 최선의 선택인가를 울프콜의 감독은 우리게 묻고 있는듯 하다.

개인적 평점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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