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5월23일 시흥 아세코밸리 GC골프 리뷰 》 1. 라운딩후 소감 - 의사 선생님 3분과 함께 갑작스레 번개 모임으로 가게 되었다. 원래는 솔트베이cc를 가려고 하였으나 솔트베이 예약사이트가 원래 예약 2주전에 오픈이 된다고 하였음에도 갑작스레 사전에 오픈이 되는 바람에 아쉽게도 예약을 하지 못해 이곳으로 예약을 하였다. - 새벽 라운딩이다 보니 아침겸 해서 편의점에 초코바와 바나나 우유를 사와 우리 멤버들과 캐디님에게 주었더니 캐디님이 살짝 감동을 하시더라. 이후 계속되는 망샷에도 캐디님께서 멀리건도 많이 주시고 나에게 많은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 그렇다.. 바나나 우유는 캐디도 춤추게 할수도 있다. 2. 라운딩에 임해서 - 새벽 6시3분 티업이라 전날 일찍 취침을 하려 하였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