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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6

윤미향 보조금 횡령 배임 혐의

전부 배임, 횡령에 회계부정이구만! 부정이 없기는 개뿔! 정대협만 이렇게 돈을 관리하겠냐? 선의와 정의를 내세워 그 속에 꽁꽁 숨어 버려 부실과 부정이 득실거리는 거의 대다수의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이런식들이겠지! 이런것을 보면 정대협은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를 바랄것이다. 그래야 자신들이 국고 보조금 받아 꿀빨고 연명할 명분이 생길테니 말이다. "양 씨는 정대협 법인카드가 1개뿐이라 윤 대표 등 활동가들이 영수증이나 은행 지불증 등 증거를 제시하면 돈을 보내줬다면서 지출이 정대협의 목적에 맞는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은 윤 의원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검찰은 정대협이 2015년 윤 의원의 진료비 명목으로 200만 원을 지출한 점을 캐묻자 양 씨는 "윤 대표가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했는데 '정대협 업무..

JERRY - 박테리아와 기생충을 99.99% 걸러주는 필터

《 JERRY 》 박테리아와 기생충을 99.99% 걸러주는 필터 Studio Forthemany의 Oliver de Gruijter이 개발하였고 Jerrycan이란 전용통에 맞게 필터가 제작이 되었다. 오염된 물을 Jerrycan에 넣고 필터를 연결하여 펌프질 하면 안전한 물이 배출이 되는데 박테리아와 기생충은 99.999%, 바이러스는 99.99% 제거가 된다고 한다. Jerry는 대략 1만 리터정도 걸러주면 필터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JERRY #Jerrycan #Studio_Forthemany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조선의 잔재를 청산하자 05 -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진 이유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진 이유에는 자유와 소유라는 문제를 놓고 내전을 벌여본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서구같이 자유와 소유를 놓고 서로 살육하고 왕의 목도 치고 해 봤어야 민주주의라는 것이 내전을 피하는 유일한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깨달은 자각이 바로 시민정신(Civic Code)이다. 한국은 서구가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역사를 통해 확립해 온 민주주의를 너무 쉽게 받아들여 겉멋에 쩔어 있다. 원래 그렇지 않은가. 저 시골 깡촌에 뭐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면 다들 오버해서 완전히 코미디가 되어 버리는 것 말이다.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지만, 한국인들은 탱자가 회수를 건너서 귤이 되었다고 믿으니... 자유와 소유는 개인주의, 자유주의 산물이다. 의회정치도 개인주의, 자유주의 정치적 산물이다...

역지사지로 세상을 바라보자!

스펙보다 사람을 봐 달라는 말에 놀람을 금치 못하였다. 억지주장을 피기 이전에 역지사지를 하는 습관부터 들여보자. 내가 경영자라면 어떤 사람을 뽑을것인가 말이다. 경영의 최우선이 이익의 극대화이기 때문에 사람을 뽑는 위치에 있다면 낮은 임금으로 최대의 성과를 가져올수 있는 사람을 선호할수 밖에 없다. 그런데 사람이 먼저니, 인간답게 살수 있는 최저임금이 어떻니 나불거리면 월향의 이아영 처럼 회사돈 빼돌리고 수백명 월급도 주지 못하는 상황이 될수가 있다. 그래도 내말이 이해가 안되면 반대로 저런 주장을 하기에 앞서서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아래와 같은 이상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회사를 만들면 어떨까? 최저임금 시간당 십만원 일은 못해도 인성 좋은 사람을 뽑기 노조가 요구하는것은 백퍼센트 들어주기 해달라고 ..

기생충 같은 자들..

직장 생활할때는 회사의 울타리내에서 지내다보니 울타리내의 구성원들간의 시기와 질투의 감정은 있었으나 나를 뒷통수 치고 어떻게든 나의 것을 빼앗어 먹으려는 행위같은것은 없었다. 그런데 사업을 하고 나서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일을 하는 과정속에서 조그마한 길목을 지키고 있는 이해 집단의 무리들이 어떻게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상당부분을 빼앗아 먹으려고 비열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면 신물이 날때도 있다. 알박기 같은 행동을 한다거나, 아무런 지분이나 아무런 공헌이 없으나 전체 프로세스중 단순 길목을 지키는 Gate Keeper라는 이유로 기생충 처럼 어떻게든 골수까지 낼름 먹으려는 자들이 많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내가 진행하는 것을 빡빡하게 간섭하지 않고 느슨하게 줄테니 통행료을 달라는 것이다. 물론..

기생충 같은 무리들..

직장 생활할때는 회사의 울타리내에서 지내다보니 울타리내의 구성원들간의 시기와 질투의 감정은 있었으나 나를 뒷통수 치고 어떻게든 나의 것을 빼앗어 먹으려는 행위같은것은 없었다. 그런데 사업을 하고 나서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일을 하는 과정속에서 조그마한 길목을 지키고 있는 이해 집단의 무리들이 어떻게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상당부분을 빼앗아 먹으려고 비열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면 신물이 날때도 있다. 알박기 같은 행동을 한다거나, 아무런 지분이나 아무런 공헌이 없으나 전체 프로세스중 단순 길목을 지키는 Gate Keeper라는 이유로 기생충 처럼 어떻게든 골수까지 낼름 먹으려는 자들이 많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내가 진행하는 것을 빡빡하게 간섭하지 않고 느슨하게 줄테니 통행료을 달라는 것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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