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아이비 정치

윤미향 보조금 횡령 배임 혐의

아이비리 2021. 9. 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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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배임, 횡령에 회계부정이구만! 부정이 없기는 개뿔!

 

정대협만 이렇게 돈을 관리하겠냐? 선의와 정의를 내세워 그 속에 꽁꽁 숨어 버려 부실과 부정이 득실거리는 거의 대다수의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이런식들이겠지!

 

이런것을 보면 정대협은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를 바랄것이다. 그래야 자신들이 국고 보조금 받아 꿀빨고 연명할 명분이 생길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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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씨는 정대협 법인카드가 1개뿐이라 윤 대표 등 활동가들이 영수증이나 은행 지불증 등 증거를 제시하면 돈을 보내줬다면서 지출이 정대협의 목적에 맞는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은 윤 의원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검찰은 정대협이 2015년 윤 의원의 진료비 명목으로 200만 원을 지출한 점을 캐묻자 양 씨는 "윤 대표가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했는데 '정대협 업무로 수술하게 된 것이니 지원하자'는 제안이 나와 지급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습니다.

정대협 법인 계좌에서 윤 의원 개인 계좌로 이체된 금액은 보수를 포함해 4억8천만 원이며, 이 중 3,600만 원은 회계 장부에 별다른 기재가 없는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는데 양 씨는 이 돈의 내역을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비정치 #정치 #정대협 #윤미향 #기생충 #더불어민주당 #기생충무리 #문재인 #대재앙 #횡령 #배임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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