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 Lee의 세상만사

《 Picnic 피자 만드는 로봇 》 피자 재료만 관리하는 한 사람이 18인치 피자 180개, 12인치 피자 300개를 한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Picnic사의 피자만드는 로봇이다. 이 로봇은 컴퓨터 눈과 딥 런닝을 이용해 꾸준히 피자를 만들어 내도록 되어 있다. 또한 모듈로 제작되어서 필요하면 유닛이나 내용물을 추가할 수 있다. 앱으로 컨트롤하며 추가 비용없이 로봇이 서비스를 해주며 곧 샐러드, 샌드위치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Picnic #피자 #로봇 #CES #인공지능

《 LG 투명 디스플레이 》 LG가 CES Show에서 투명 디스플레이를 공개하였다. 이 디스플레이는 OLED 패널 기반이고 Pop Up 디스플레이 처럼 접혔다 펴지면서 디스플레이가 나올 수 있게 제작되었다. 투명 디스플레이로 일상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식당에서 투명 Pop Up 디스플레이가 올라와 메뉴를 선택한다던지 디스플레이 건너 주인과 소통을 하면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수도 있고 또한 식사를 하면서 TV 관람까지 할수가 있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LG #CES #투명디스플레이

《 LG Signature OLED TV-R 65" 》 최근 CES를 보면 삼성은 MicroLED를 LG는 OLED을 중심으로 TV 전략을 짜고 있는것이 분명해 보인다. LG는 휘어지거나 감기는 OLED를 TV에 채택함으로써 Form Factor의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데 이번 Signature OLED TV-R은 전세계 언론에서 "미친", "세계 최초의", "최고의"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이 있었다. 사실 작년 2018년 CES에는 프로토타입의 롤러블 TV가 나왔으나 3mm에 불과한 얇은 OLED 패널이 말려들어가는 놀라운 기술을 완성시켰다. 최소 5만회 이상의 Roll-Up 테스트로 신뢰성을 확인하다고 하며 가격은 2천만원일것으로 예상한다. 출시가격이 상당히 비싸지만 심플한 인테리어를 좋..

《 Numi 2.0 Intelligent Toilet 》 미국 제조업체인 Kohler가 CES 2019에서 새롭게 선보인 좌변기인 Numi 2.0은 음성지원이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똑독한 좌변기인 Numi 2.0은 필요보다 얼마나 많은 물을 사용했는지 확인이 가능하여 효율적인 물관리도 할수 있으며 어두운 욕실에서 좌변기를 찾을 수 있게 스마트 라이팅과 같은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스마트 라이팅은 사람과 반응하며 다양한 칼러와 역동적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셋팅이가능하다. 좌석을 따뜻게 하고 건조기능을 포함하여 나의 취향에 맞게 기능을 선택하여 맞춰둘수가 있다. 또한 여태까지 생각조차 못한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음성 컨트롤 기능이다. Numi 2.0은 매우 고품질의 스피커가 달려있고 아마존의..

《 ANYMal robot 》 독일 자동차 회사인 컨티넨털(Continental)은 타이어로 잘 알려져있는데, 이번 CES2019에서는 로봇 강아지로 물건을 배달하는 색다른 제품을 선보였다. 로봇 강아지는 지금까지 보지 못해왔던 매우 독특한 배달 시스템이다. 미래 이동수단의 연구 과제의 일부로서, 컨티넨털은 ETH Zurich에서 분사되어 나온 로봇 회사인 ANYbotics와 협력 관계를 맺어 배달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CES 무대에서, 컨티넨털은 ANYbotics의 4발 달린 로봇이 자율 주행 배달 트럭에서 뛰어나와 배달물들을 누군가의 문앞에 넣는 과정에 대해서 보여주었다. 컨티넨털은 언제 이런 서비스를 진행할지에 대한 계획은 없는 상태이다. 왜냐하면 발달린 로봇은 이런 종류의 ..

《 Cota 》 CES 2019에 소개된 휴대폰 무선 충전 먼거리에서도 휴대폰 무선 충전이 가능한 시기가 오고 있다. 전력을 무선으로 보내는 아이디어는 1세기 이전 시대의 인물인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가 컨셉을 제시하였고 상당히 느리게 개발이 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Ossia 덕분에 많은 발전이 일어났다. Ossia의 영원한 배터리(Ossia’s forever battery)는 작년 2018 MWC에서도 소개가 되었으나 2019 CES에는 Case 제조사인 Spigen과 파트너쉽을 맺고 이 기술을 소개하게 되었다. Ossia는 전송기(transmitter)의 사이즈를 축소하고 좀더 많은 파워를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왔다. Spigen CEO인 김대영氏는 우선적으로 아이폰에 맞는..

《 엔지니어 부심 》 일류 기업들의 엔지니어들을 보면 결벽증 환자같은 모습을 관찰할수가 있다. 몇년전의 일로 기억을 하는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매년 열리는 CES에서 삼성전자가 초대형 LCD(아마 100인치로 기억) TV를 출품한적이 있었는데 삼성전자 부스를 지나가던 빌게이츠가 초대형 LCD TV의 패널속 결함이 있는지 없는지 유심히 찾아봤다는것은 어쩌면 애교같은 일화중의 하나이다. 100인치 정도되는 면적에서 색을 내는 픽셀의 갯수는 수천만개 이상이 되겠지만 수천만개중 수십개~수백개의 픽셀(Pixel)에 결함이 있어도 일반 소비자는 알기 어렵다. 하지만 개발하는 엔지니어는 그런것을 용납못하고 이런것을 엔지니어의 자존심이라 한다. 엔지니어의 자존심은 특히 휴대폰 분야에서 많이 관찰할수 있는데, 휴대폰 하..

《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 크기가 49인치에 달하는 LG 49WL 95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여러가지 작업을 멀티태스킹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512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데 QHD급 해상도 27인치 모니터 2개를 맞붙여 놓은것과 같은 해상도이다. 또한 108ppi 화소를 가지고 있어 텍스트가 아주또렷하고 올라오는 사진도 선명하다. USB-C 연결방식은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으며 Picture by Picture 모드는 디스플레이 소스가 포트별로 다를지라도 스크린에 동시에 표시해주고 HDR10과 4K급 비디오는 약간 안쪽으로 굽어진 커브드 스크린위에 생생한 화면으로 재생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LG #울트라와이드 #Monitor..

《 VisionCheck 》 CES 2019에서 혁신상을 받은 제품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시력을 스스로 측정할수가 있다고 한다. 본 제품으로 시력을 측정하면 몇분만에 근시, 원시, 난시까지 측정하여 숫자로 출력이 되어 알맞은 안경 추천이 가능하고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VisionCheck #CES #2019년 #스마트폰

《 Digitsole Smartshoe 》 전통적인 신발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재창조를 한 스마트 신발 트래킹, 오토-타이트닝, 코칭, 모니터링 등의 상호작용 활동이 Smartshoe를 통해 이루어진다. Smartshoe는 개개인에 맞춰 형성된 피드백을 제공하고 끊임없이 평가하며 최첨단 기술과 신발의 결합으로, 똑똑하고, 건강하고, 편리한 신발이 디자인 되었습니다. Smartshoe를 신고 움직이면 모든 동선을 정확하게 추적한다. 오토-타이트닝 기능으로 이제 신발을 신거나, 신발끈을 묶기 위해 허리를 숙일 필요가 없다. 사용자를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코칭을 제공합니다. 걸음을 3D로 분석하여 올바른 걷기를 도와준다.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로 자동 연동되며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