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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4

윤미향 보조금 횡령 배임 혐의

전부 배임, 횡령에 회계부정이구만! 부정이 없기는 개뿔! 정대협만 이렇게 돈을 관리하겠냐? 선의와 정의를 내세워 그 속에 꽁꽁 숨어 버려 부실과 부정이 득실거리는 거의 대다수의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이런식들이겠지! 이런것을 보면 정대협은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를 바랄것이다. 그래야 자신들이 국고 보조금 받아 꿀빨고 연명할 명분이 생길테니 말이다. "양 씨는 정대협 법인카드가 1개뿐이라 윤 대표 등 활동가들이 영수증이나 은행 지불증 등 증거를 제시하면 돈을 보내줬다면서 지출이 정대협의 목적에 맞는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은 윤 의원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검찰은 정대협이 2015년 윤 의원의 진료비 명목으로 200만 원을 지출한 점을 캐묻자 양 씨는 "윤 대표가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했는데 '정대협 업무..

21세기를 살고 있는 수많은 조선인들

한국은 GDP가 3만달러가 넘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매우 높고, 또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아직 그 밑바닥의 정신세계는 '조선시대'라는 생각이다. ​ 왜 남이 어떤 결혼한 여자의 혼전의 스토리가 궁금한가? 이 것은 사실여부를 따지기 전에 궁금증 자체가 반동적이고 관음증으로 가득찬 혐오스런 것이다. ​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에 비유하고 싶지만, 아마 탈레반이 화낼 것이다. ​ 하태경은 문이 막아야 한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이 것 또한 조선시대의 생각을 못 벗어난 것이다. 문은 임금이 아니다. 더구나 소위 문의 지지자들 문빠들이 벌이고 있는 짓거리이다. #아이비정치 #정치 #대깨문 #조선인 #탈레반 #하태경 #문재인 #대재앙 #조선시대

관중曰, "곳간이 차 있어야 예의 범절을 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반기에 제나라 환공을 초대 패자로 만들어주었던 관중이란 인물이있다. 관중이란 인물은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로 우리에게 낯익은 인물이기도 한다. 사실 관중은 제나라 왕위 쟁탈전에서 다른 왕자를 모시고 있었고 환공(소백)의 휘하에 있지 않고 다른 왕자를 모시고 있어서 죽을 운명에 처했으나 그의 절친이었던 포숙의 간청으로 재상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었다. 관중이 제나라의 실권을 가지면서 그가 추구했던것은 부국강병이다. 나라를 살찌우고 군대를 강성하게 해서 주 황실이 구심점을 가지지 못하게 된 춘추시대의 질서를 잡아나갔고 여러 제후국속에서 맏형의 역할을 맡은 패자가 되어 회맹만 무려 9차례를 열었다. 특히 관중은 백성들을 교화시키는 방법으로 백성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채택하였는데 "곳간이 ..

부동산 전세난으로 맘카페 머리 깨지는중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 기기 기반으로 손꼽히는 30-40대 여성 중심의 맘카페 중 대표 친문(親文) 성향 맘카페인 '82쿡'에서 한 네티즌이 '임대차 3법 시행 1년 만에 임차인의 주거 안정이 제고됐다는 기사'를 공유한 글에 "전세 안정은 개뿔, 50%는 폭등한 것 같다" "뭘 하질 말아야 한다." "2년 후 야당 하면서 전셋값 폭등을 새 정부 탓 하려고 장치 해놓은 거 아니냐" 등의 뜻밖의 댓글들이 몰렸다. '전세 재계약에 실패했다'는 글에는 “뭐가 와서 건드리면 이렇게 다 망가뜨릴 수 있는지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에 남을 대역죄인이다." "촛불 집회는 왜 나갔는지, 지금이 지옥이다. 지옥. 내 발등 내가 찍었다" "벼락거지됐다 한탄했는데 전세까지 뺏고 거리로 내몬다. 한두집이 아니다. 지지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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