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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O by BLU3 - 산소통없이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수 있게 해주는 장비

《 NEMO by BLU3 》 무거운 산소통을 제거하고 수면위 튜브에 배터리로 작동하는 에어 콤프레셔가 있어서 3m 길이의 호스를 통하여 잠수하는 사람에게 공기를 공급하여 오랜 시간동안 스쿠버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NEMO_by_BLU3 #산소통 #콤프레셔 #스노클링 #배터리 #스쿠버다이빙

SLD Laser - 레이저 광원

《 SLD Laser 》 기존의 광원인 LED를 대체하여 밝기를 크게 개선한 레이저 광원 LED는 조명산업에 일대 혁신을 가져왔으나 고휘도(밝기)가 부족하며, 빛의 직진성도 떨어져 레이저 광원이 하나의 대안이 될수가 있다. 레이저 조명은 1000M cd/m2 이상의 매우 충분한 고휘도(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매우 밝은 LED 대비하여 1000배 이상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레이저 조명은 기존 LED 조명에 비해서 매우 작은 크기로 제작이 가능하며, 전력소모도 크게 줄어들고 수명도 늘어나며 직진성이 매우 좋아진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SLD #Laser #레이저광원 #LED조명 #전력소모

Aero Band - 가상 드럼 장치

《 Aero Band 》 스틱을 가볍게 물체에 두드리면서 블루투스로 연결된 이어폰으로 자신의 드럼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상 드럼 장치 실제 드럼 장비와 비싼 방음시설이 필요없이 언제 어디서든 드럼을 즐길수가 있다. 물론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드럼의 위치 조정은 필수적이며 스틱은 거기에 맞춰 치면 된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Aero_Band #드럼 #블루투스 #방음시설

Lua Smart Plamter - 스마트 화분

《 Lua Smart Plamter 》 내가 키우고 있는 화초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스마트 화분 토양의 수분, 온도, 빛등을 모드 측정하는 센서가 장착이 되어 있고여 15가지의 각기 다른 감정등을 2.4인치 LCD 화면을 통해서 표현을 한다. 예를들어 물이 필요한 경우 헉헉 거리는 표정, 너무 추우면 부들부들 떠는 표정, 너무 더우면 땀이 나는 표정으로 화분의 상태를 알려준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Lua_Smart_Plamter #스마트화분 #화분

LyteHorse - 서서 타는 전기 스쿠터

《 LyteHorse 》 당초 골프 카트를 제작하려고 하였으나 종내는 새로운 클래스의 ATV를 제작하는 것으로 끝을 내었다. ATV와 스쿠터가 결합된 이 서서 타는 전기 이동 수단은 8개 이상의 시작품 가운데서 전후륜 서스펜션과 매우 인상적인 기능을 갖춘 LyteHorse가 선정되어 곧 생산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180cm길이, 272kg의 무게의 이 ATV는 90kg 정도의 승객을 태우고 약 1톤여 이상을 견인할수 있다. 2륜 또는 4륜 모드로 60cm 깊이 물도 건널 수 있으며 최고 속도 65km로 130km까지 달릴 수 있다. 또한 총 거치대, 외부 조명 장치, 확장 배터리 팩과 같은 수 많은 액세서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 미화 9,997불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관중曰, "곳간이 차 있어야 예의 범절을 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반기에 제나라 환공을 초대 패자로 만들어주었던 관중이란 인물이있다. 관중이란 인물은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로 우리에게 낯익은 인물이기도 한다. 사실 관중은 제나라 왕위 쟁탈전에서 다른 왕자를 모시고 있었고 환공(소백)의 휘하에 있지 않고 다른 왕자를 모시고 있어서 죽을 운명에 처했으나 그의 절친이었던 포숙의 간청으로 재상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었다. 관중이 제나라의 실권을 가지면서 그가 추구했던것은 부국강병이다. 나라를 살찌우고 군대를 강성하게 해서 주 황실이 구심점을 가지지 못하게 된 춘추시대의 질서를 잡아나갔고 여러 제후국속에서 맏형의 역할을 맡은 패자가 되어 회맹만 무려 9차례를 열었다. 특히 관중은 백성들을 교화시키는 방법으로 백성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채택하였는데 "곳간이 ..

부와 탐욕의 분출구, 골드러쉬(Gold Rush), 한국에도 골드러쉬? 그 많았던 금은 어디로?

《 부와 탐욕의 분출구, 골드러쉬(Gold Rush), 한국에도 골드러쉬? 그 많았던 금은 어디로? 》 삼국시대에서 고려시대까지 우리 조상들은 이 땅에 찬란한 금 문화를 꽃피웠다. 1939년 기록에는 우리나라가 세계 6위의 금 생산국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금이 일제로 넘어가고 IMF때는 온국민이 금붙이를 모아 국난을 극복해야 하는 실정이 됐다. 참고로 현재 일본은 세계 8위의 금보유국 (791톤)이고 한국은 세계33위(104톤)이다. 1. 세계의 주요 골드러쉬(Gold Rush) 고대부터 금(金)은 부와 탐욕의 상징이었을 뿐 아니라 화폐로도 사용되는 등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특히 금은 은이나 구리 등 여느 금속과 달리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속성을 지녀 최고 금속의 자리를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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