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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e Tap - 웨어러블 녹음기

《 Myle Tap 》 가장 환상적인 아이디어는 엉뚱하게도 이상한 타이밍에 생각이 나곤 한다. 제때 제대로 기록을 못해 소중한 아이디어를 잊어버리거나 정리를 못해 아쉬워했을 때가 많을 것이다. 중요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면 이상하게도 휴대폰에 배터리가 없거나 근방에 종이와 연필을 찾을 수 없을 때가 많다. 어떤 이유에서든 이런 상황을 대비한 장치가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 ‘마일 탭(Myle Tap)’은 이런 상황에 맞춰 만들어진 터치로 작동이 되는 웨어러블 녹음기이다. 사용을 위해서는 제품을 살짝 터치하고 생각을 말하면 동시에 녹음을 하면서 생각을 기록해 줄 것이다. 녹음을 기록해 실제 결과물로도 만들어 줄 수 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도 걱정을 하지 말자. 이 제품은 42개국의 언어를 사용가능..

SLD Laser - 레이저 광원

《 SLD Laser 》 기존의 광원인 LED를 대체하여 밝기를 크게 개선한 레이저 광원 LED는 조명산업에 일대 혁신을 가져왔으나 고휘도(밝기)가 부족하며, 빛의 직진성도 떨어져 레이저 광원이 하나의 대안이 될수가 있다. 레이저 조명은 1000M cd/m2 이상의 매우 충분한 고휘도(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매우 밝은 LED 대비하여 1000배 이상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레이저 조명은 기존 LED 조명에 비해서 매우 작은 크기로 제작이 가능하며, 전력소모도 크게 줄어들고 수명도 늘어나며 직진성이 매우 좋아진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SLD #Laser

포르쉐 컨셉 트럭 디자인

《 포르쉐 컨셉 트럭 디자인 》 디자이너 Alex Imnadae가 Gran Tourismo 경기를 위한 포르쉐 르망 컨셉 디자인 트랙 경기용 차량은 항상 먼기를 가야하고 그 차량을 태운 트럭 역시 이곳 저곳을 싣고 다니는데 디자이너가 뭔가 색다른 컨셉이 없을까 하고 디자인한것이 바로 이 차량이다. 매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최근의 포르쉐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를 구사한 반면 그망 모델들의 물방울 모양의 운전석을 모방하였다. 차체에 매입된 12개의 거대한 바퀴와 트레일러 위의 리어윙은 경주용 차량을 탑재하던 안하던간에 이 트럭을 제작한 목적에 완전히 맞는 디자인이다. Imnadaze의 디자인은 극히 실용적인 차량일지라도 약간의 상상력을 발휘하면 아주 멋진 차량으로 바꿀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비..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시즌1의 6부" 리뷰

《 드라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시즌1의 6부" 리뷰 》 ​​1. 프롤로그 ​- 일본 AV 영화를 획기적으로 비약시키는데 기여를 한 무라니시 감독의 일생을 그린 드라마이다. AV를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다보니 야한 장면도 많이 나와 보기에 불편한 분들도 많겠지만, 인간 무라니시의 인생 역경을 같이 가쁜 호흡으로 동참할수 있는 느낌이 들어 진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기도 한다. ​- 원제는 全裸監督(Naked Director)이며 주인공은 전차남, 백야행으로 유명한 야마다 타카유키가 맡았다. 2. 줄거리 - 무라니시 감독의 사파이어 영상이 미국 현지에서 영상물을 제작하려고 마음 먹을 즈음에 미본의 대미 흑자로 인하여 미국 현지는 연일 반일 분위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한편 도시는 미국에서 무라니시 감..

폭스바겐 이동용 충전 로봇

《 폭스바겐 이동용 충전 로봇 》 폭스바겐의 이동용 충전 로봇 컨셉은 카메라와 광추적장치, 초음파 센서등을 이용해 주차된 차를 로봇 팔과 왜곤이란 이름의 25kwh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하여 주차된 차량을 충전할수있다. 아직 시제품 단계로 출시될 날짜는 미정이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폭스바겐 #충전로봇

삶을 고민하는 분들에 대한 존경

《 삶을 고민하는 분들에 대한 존경 》 어릴적에는 다른 사람들의 단점을 찾아내서 내가 타인 보다 잘났다라는 정신승리를 많이 하였는데, 성년이 되고 사업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보다 많이 찾고 내가 배울게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아마도 회사에서 나오니 내가 그리 잘난 존재가 아니었다라는 사실을 깨치고 겸손이라는것을 몸소 깨닫기 시작했기 때문일런지 모른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생각이 틀릴수 있다라는 전제로 이야기를 하며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게되고 비록 정치적 신념이야 강력한 호불호가 있으나 사회의 모습을 바라보거나 문학, 철학, 예술적인것에 대해 관조할때는 어느 한곳으로 치우치지 않는 경계에 있으려 하고 보다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려 하였다. 예를 들자면 이외수는 싫어해도 이외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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