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대 결심의 의미는?

기호 일본 パクヨンソン후보가 중대 결심을 한다고 하는데 다 예상하듯이 사퇴밖에 더 있겠나?

득표율차가 대략 10퍼센트라면 박원순 뻘짓에도 이만하면 선전했다라는 평가였을텐데, 20퍼센트를 넘어 30퍼센트에 육박하는 득표율차이라면 서울시를 빼앗기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차기 대선에도 더불당에게 악영향을 줄수가 있고 パクヨンソン의 정치 생명에도 지장을 줄수 있기에 큰 표차로 지느니 차라리 이쯤에서 아름다운 퇴장을 하는것이 좋겠다라는 판단을 하지는 않았을까?

그렇다면 저들은 어떤식으로 소프트 랜딩을 시도할까? 아마도 더불당의 종특인 남탓을 오지게 시전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될것 같은데.. 아래와 같은 방식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까?

첫째, 이번 선거는 박원순의 탐욕스럽고 더러운 치부에서 시작되었기에 애초부터 선거를 시작해서는 안되었다고 뒤늦게나마 반성하고 수권정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해겠다고 사퇴를 한다.

둘째, パクさん 본인은 문제가 없는데 박주민과 같은 중진 의원들이나 청와대 김상조, 가짜농부등의 내로남불이 도를 넘어 국민들이 크게 분노를 하여 도저히 이기기 어렵다라는 남탓을 오지게 시전하며 사퇴를 한다.

셋째, 내귀에 도청기가 달렸다고 갑자기 광년이 흉내내면서 오세훈과 같은 부동산 투기 집단의 사주와 모략으로 일상생활을 포함한 시정활동을 하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사퇴를 한다.

넷째, 수구 기득권 세력과 정상적인 방식으로 싸우기 어렵다며 야인으로 돌아가 오세훈을 들개처럼 물어뜯겠다며 사퇴를 한다.

물론 다른 소프트랜딩 방식도 있겠지만 중대결심은 자진 사퇴냐? 사퇴를 당하느냐?의 차이이겠고.. 사퇴 시점은 4월6일 오후 12시 이전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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