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을 망쳐놓고 이제와서 사과하는 나쁜 정부

2019년 11월에 문재인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는 자신있다고 장담하고 싶습니다"

라고 호언장담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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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여차례 이상되는 누더기 같은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폭등을 유발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야기를 뻔뻔하게 하는 것도 모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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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부에서 부동산을 성장 원동력으로 삼은것을 탓하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다고 자화 자찬을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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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31일에 이낙연이 서울, 부산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당의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인한 분노가 거세어지자 그제서야 부동산 사죄문을 내놓고 한번만 도와달라고 읍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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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현실을 제대로 못봤다, 염치없지만 힘 모아달라"라는 말로 이야기를 하지만 책임을 지겠다. 잘못했다라는 반성의 말은 하나도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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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고와 알람에도 불구하고 대 참사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꼭꼭 숨어 모습은 보이지 않고, 대선 주자의 지위가 불안한 이낙연만 사과를 하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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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긋지긋하다. 갈아엎고 더이상 이런 나쁜정부가 나오지 않도록 국민들은 밝은 눈을 뜨고 제대로 된 정신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이들을 꼭 심판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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