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이번주 업무 전폐하고 전화도 끊고 집에 내려가서 동굴에 갇히듯이 아무 생각없이 지내고 싶다. 아니 오랜만에 일탈이란것을 해볼까?
회사 내부적으로 고집쎄고 어떻게든 회사돈을 몰래 뜯어 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잘 구슬려서 내가 원하는 성과를 내어야 하고,
회사 외부적으로 수많은 외풍들과 콩고물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속에서 의연하게 대처를 해야 하는게 정신적으로 참 힘이든다.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고,
나도 누군가에게 챙김을 받고 싶다.
게다가 회사 경영이란 것을 해보면 사업상 관계되는 사람에게도 개인적인 유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가끔은 말도 안되는 오해를 받을때가 있는데 왜 나의 본심을 몰라줄까 하고 한없은 인간의 나약함만을 표출할뿐이다.
종종 세상의 사람들에게 버림받은것 같고 천애고아가 된 느낌이긴 하지만 정상을 향하는 사람들이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라 생각하며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며 수많은 오해에도 묵묵히 걸어가본다.
728x90
반응형
LIST
'05. 아이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일상.... (0) | 2020.11.15 |
---|---|
오늘의 다짐 (0) | 2020.11.15 |
뭔가 아쉬운 일식의 맛 (0) | 2020.11.11 |
설득(說得)의 기술 (0) | 2020.11.11 |
오래된 사진을 정리하다가.. (0) | 2020.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