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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2

역선택의 비극

《 역선택의 비극 》 중국의 전국시대 중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진이란 나라는 하늘을 뚫고 올라갈정도 그 위세가 대단하였다. 어느날 진나라 소양왕은 이웃나라인 한나라땅을 처들어가 한나라의 허리를 끊어 한이 어쩔수 없이 2개의 영토로 분할이 되었고 이에 놀란 한나라 조정은 진나라에게 북쪽땅인 "상당"을 진에게 바치고 화친을 청하려 하였다. 그런데 상당땅의 태수가 자신은 진나라의 백성이 될수없다라고 하며 이웃한 조나라에 상당땅을 바쳤고 조나라는 그 땅을 낼름 받아먹었다. (이때 조나라의 승상인 평원군이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졸지에 땅을 조나라에게 빼앗긴 진나라는 매우 격분하여 조나라를 향해 전서(싸움을 하겠다는 선전포고문)를 보내고 상당땅에 있는 장평이란 곳을 공략하였다. 이때 진나라의 사령관은 왕홀이란 사람..

송양지인(宋襄之仁)의 고사에서 얻을수 있는 교훈

《 송양지인(宋襄之仁)의 고사에서 얻을수 있는 교훈 》 춘추전국 시대는 춘추시대와 전국시대를 합쳐 부른말로, 이 시기는 "주"라는 황실의 권위가 크게 떨어져 중국 전체의 질서를 주 황실을 대신한 제후국중 가장 힘이 강한 제후국인 일명 "패자"가 이끌어 가는 구조였다. 다시 말해 여러나라가 있지만 미국과 같은 경찰국가 같은 동시대를 사는 모든 나라들을 통제함을 의미하는데 패자가 되려면 여러 제후국들을 자신의 나라로 초빙을 하여 회맹을 열어야 하였는데 그런 기준에 맞는 최초의 패자는 강태공의 후손국인 제나라의 환공이었다. 제나라의 환공은 관포지교의 고사로 잘 알려진 관중을 재상으로 임명하였고 관중은 사람들에게 세금을 감면하고 상업활동을 왕성하게 하여 부국을 달성하였고 그런 연후에 강병을 이뤄 환공을 첫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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