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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3

몇년간 나와 함께하고 있는 우산

《 몇년간 나와 함께하고 있는 우산 》 전에 다녔던 회사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메세 전시장에서 열렸던 JPCA란 전시회에 참전한적이 있었다. 울 회사 부스도 설치되었고 관련 상담 인력도 출장갔었는데 나는 부스에 상주하는 인력이 아니라 기술 조사 명목으로 3박4일간 출장을 간것같다. 그때 울 회사 부스에서 VIP 정도가 오면 주는 우산이 멋들어져 나도 하나 달라고 해서 받은것이 여태까지 쓰고 있다. 우산에는 "1nside Edge" that shapes the Future라는 당시 회사가 지향하는 표어가 적혀있는데 아마도 Intel Inside를 차용해서 이런 표어가 나온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 잘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회사는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 속에 들어가는 첨단 부품을 만드는 회사이..

클린토피아에서 있었던 썰

평소에 잘 다니는 세탁소(클린토피아)가 있다. 집 근처에 있어 자주 가다보니 그곳에 계시는 주인 아주머니는 내 얼굴과 이름 그리고 전화번호를 알고 계시기에 드라이크리닝 할 세탁물을 건내드리면 알아서 내정보를 입력을 하신다. 그런데 최근 1-2달은 더워서 와이셔츠랑 양복을 잘 입고 다니지 않고 캐쥬얼하게 입고만 다녔고 집에서 물빨래 할것만 있어 단골 세탁소에 가지 않다가 오랜만에 면바지 몇개를 드라이크리닝 하러 단골 세탁소를 들렀다. 여느때처럼 세탁소에 들러 세탁물을 건내었는데, 1-2달만에 찾아와서 내 전화번호를 잊으셨는지 주인 아주머니가 내 전화번호를 물어보신다. * 아이비 : 제 전번 뒷자리는 OOOO입니다. * 아줌마 : 다른 분과 전화번호가 겹치시네요! * 아이비 : 엇? 그래요? 제 이름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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