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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정치 48

새만금 태양광 시설에 새똥만 가득

새만금 태양광 패널에 새똥만 가득하다고 한다. 가뜩이나 일조량 모자라서 충분한 발전도 안되고, 저렇게 철새들이 편하게 똥만 싸고 가는 휴식지로 변한지 오래이다. 매번 철새똥 치우느라 관리도 어렵고, 새똥을 방치하면 부식이 될텐데.. 이정부 하는 꼬락서니 보면 정말 피가 거꾸로 쏫는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아이비정치 #정치 #새만금 #군산시 #철새 #기러기 #태양광 #철새화장실

21세기를 살고 있는 수많은 조선인들

한국은 GDP가 3만달러가 넘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의 비율이 매우 높고, 또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아직 그 밑바닥의 정신세계는 '조선시대'라는 생각이다. ​ 왜 남이 어떤 결혼한 여자의 혼전의 스토리가 궁금한가? 이 것은 사실여부를 따지기 전에 궁금증 자체가 반동적이고 관음증으로 가득찬 혐오스런 것이다. ​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에 비유하고 싶지만, 아마 탈레반이 화낼 것이다. ​ 하태경은 문이 막아야 한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이 것 또한 조선시대의 생각을 못 벗어난 것이다. 문은 임금이 아니다. 더구나 소위 문의 지지자들 문빠들이 벌이고 있는 짓거리이다. #아이비정치 #정치 #대깨문 #조선인 #탈레반 #하태경 #문재인 #대재앙 #조선시대

공유지의 비극이 왜 나오냐?

홍남기가 "공유지의 비극"이라는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용어를 써가면서 집값이 올라가는 것을 국민들의 이기심때문이라고 진단을 내리던데, 홍남기는 경제학 박사가 아니라 경제학 석사래서 이런 헛소리를 하는 것일까? 아니면 홍남기가 다닌 영국 대학의 수준이 개차반이라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홍남기가 경제학 보수 교육을 받아야할 정도가 된것인지 모르겠다. 하긴 저런식의 무지하거나 뻔뻔하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 인사가 될수 없겠지.. 그래서 몇분은 중간에 중도 사퇴한것 아닐까 싶다. #아이비정치 #정치 #홍남기 #경제학석사 #공유지의비극 #개차반 #헛소리 #문재인 #이기심 #무지함

범죄집단인가? 내로남불인가? 더불어 민주당의 실체

열린우리당(구 더불어민주당) 시전에 친일파 전수 조사하자고 까보니 자기들 당에서 친일파 후손들이 줄줄이 나와서 서둘러 없었던 일도 하고 댓글조작도 자기들이 조사하자고 하더니 드루킹 튀어나오고, 일명 바둑이라고 불리우는 문재인의 비서인 김경수 붙잡혔고, 드루킹 김동원이 운영하는 경인선을 응원하기 위한 문재인 부인 김정숙도 포착이 되고 미투로 자유한국당(구 국민의 힘) 보내버린다고 미투 지지하더니 더불어 민주당에서 무더기로 미투 쏟아지고 버닝썬을 파고 들어가면 박근혜 커넥션 나올거라 하더니 자기네들 정권의 청와대 관계자 엮어나오고 윤석열로 검찰개혁해서 살아있는 권력을 조진다너니 살아있는 자기네들이 썰려나갈 예정이고 적폐청산을 그렇게 부르짖더니 지난 정권과 비교도 안되는 적폐 정황들이 쏟아져 나오고 김학의 사..

국위 선양하는 자랑스러운 조선반도 공영방송 MBC

이번 일본 올림픽 중계 관련하여 조선반도의 공영방송 MBC가 제대로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 MBC란 언론의 특징은 대한민국의 기생충 같은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을 하고 있어서 얄팍한 기사 작성을 하기 위해서 서슴없이 경찰을 사칭하는 사기를 저지르고, 민주노총 산하 답게 국뽕으로 무장된 국수주의로 타인을 존중하지 않고 일단 까고 혐오하는 특성으로 똘똘 뭉친 집단이다. 안그래도 평화의 제전인 올림픽에서 우크라이나를 체르노빌 원전 사고 국가로 소개하고 아이티는 폭동국가로 하는등 지켜야할 금도를 저버리고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과 체면을 한껏 떨어뜨리고 있다. (아프카니스탄은 대마초 판매국으로 표시 ㅎㅎㅎ) 이렇게 비판의 수위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7월25일 대한민국과 루마니아의 축구 경기에서 루마니아 수비수..

관중曰, "곳간이 차 있어야 예의 범절을 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반기에 제나라 환공을 초대 패자로 만들어주었던 관중이란 인물이있다. 관중이란 인물은 관포지교라는 고사성어로 우리에게 낯익은 인물이기도 한다. 사실 관중은 제나라 왕위 쟁탈전에서 다른 왕자를 모시고 있었고 환공(소백)의 휘하에 있지 않고 다른 왕자를 모시고 있어서 죽을 운명에 처했으나 그의 절친이었던 포숙의 간청으로 재상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었다. 관중이 제나라의 실권을 가지면서 그가 추구했던것은 부국강병이다. 나라를 살찌우고 군대를 강성하게 해서 주 황실이 구심점을 가지지 못하게 된 춘추시대의 질서를 잡아나갔고 여러 제후국속에서 맏형의 역할을 맡은 패자가 되어 회맹만 무려 9차례를 열었다. 특히 관중은 백성들을 교화시키는 방법으로 백성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방법을 채택하였는데 "곳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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