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아이비 독서

책 "지리의 힘" 리뷰

아이비리 2021. 3. 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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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지리의 힘" 리뷰 》

원래는 책을 읽고 찬찬히 생각할 시간을 가져봐야 하는데 생각이 귀찮아 대략적으로 요약만 해본다.

 


중국

북쪽 몽골 고비사막, 서부 인도는 히말라야, 미얀마는 밀림지대가 있어 장벽
아무리 자연의 장벽이라도 인위적으로 침입할수 있어 만리장성
황하, 양쯔를 대표하는 강북과 강남의 교역이 어려워 대운하를 수양제..남과 북의 교역하여 56개 소수민족을 통합
중국의 핫플레이스가 있다. 56개 소수민족이 있는데 인도가 티벳을 차지하면 고지를 차지하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형국, 
또한 티벳은 황하, 양쯔, 메콩강의 발원지라서 중국의 급수원이 될수 있어 중요한곳 
따라서 티벳은 절대 양보하거나 독립시킬수가 없고 인권이란 관점이 아니라 지정학적 안보라는 관점으로 중국사람들은 티벳을 바라봄
철도와 교통을 발전시켜 한족들을 대거 이동시켜 중국 한족의 인구가 많아지도록..
신장은 총 8개국과 국경을 맞닿아있어 이곳이 뚫리면 중국내부가 위험, 석유도 나오고 핵실험
정부 반대하는 세력에는 무자비하게 탄압, 돈을 쏟아 붓는다. 많은 한족들을 신장에 이주
신장과 티벳은 절대 중국이 포기하지 않는다. 육지는 수천년동안 천하 통일
이제부터는 중국이 해양세력으로 선언..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있는 암초에 활주로와 포병대를 만들어 항공통제권까지 확보

러시아
러시아는 남한 면적의 170배, 미국의 2배
처음에 부족단위로 시작하고 16세기에 이반4세의 영토확장이 시발점.. 우랄산맥을 넘어 시베리아까지 확장
서유럽 17세기 폴란드, 18세기 스웨덴, 19세기 나폴레옹 프랑스, 20세기 아돌프 히틀러가 러시아를 침입..
전순을 오직 하나.. 계속 후퇴하면서 보급로가 길어지고 러시아의 추위를 못견뎌 항복
만약 서유럽과 러시아 사이에 산맥하나만 있었더라면 역사는 크게 달라졌을것
유럽으로 향하는 가스 송유관을 러시가가 가지고 있다. 유럽 수요의 천연가스의 25%를 러시아가 공급하고 독일은 50%를 의지
게다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슬로바키아등은 러시아에 가스를 100% 의지
처들어올 생각하지 말고, 미국과 같은 나라와 동맹하여 길을 열어주어 침공하면 가스를 잠가버리겠다라고 반협박
그러나 러시아는 부동항의 부재로 아킬레스건이다. 제일큰 항구인 블라디보스톡도 1년에 몇개월만 녹아있다.
러시아는 이러한 지리적인 약점을 지녔지만 석유와 천연가스 덕분으로 더 약한나라로 추락하는 것은 모면하였다.
2014년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가 빼앗은 이유도 이와같다. 그런데 독일등을 위시한 EU등이 가만있었다.
러시아는 천연자원의 저장고인 북극을 개척하려고 한다. 러시아 쇄빙선 46척, 미국은 1척.. 북극이 녹으면서 또다른 잠재적인 부가 드러남

 


서유럽
유럽은 단한번도 통일이 된적이 없다.  끊임없이 산맥과 강으로 막혀있기 때문에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민족도 다르다.
20세기 이전에는 호황을 누렸던 유럽은 세계대전으로 몰락하고, 미국과 소련에게 패권을 빼앗겨 버린다.
유럽은 꽤 당황하여 EU를 결성, 화폐를 통합하는등 노력하고 있으나 EU간 경제적 구조가 서로 달라 2008년, 2012년 유럽의 경제위기때 
잘사는 나라들이 못사는 나라들에게 돈을 쏟아붓는 일이 반복이 되자 불만이 쌓이게 되는 이념적, 지리적 분열이 가시화가 되었으며
급기야는 영국이 뛰쳐나가는 브렉시트에 이르게 되었음
자칫하다가 세계대전까지 일어나는 것 아니냐라는 조심스러운 전망도 내놓는다.

인도&파키스탄
인도와 파키스탄은 한나라였으나 영국은 종교로 분리를 시킨다.
힌두교는 인도로, 이슬람은 파키스탄으로 이주를 시킨다. 이과정에서 내전이 일어나 100만명 사망하고 1500만명이 쫓겨났다.
카슈미르 지역이 중요한 이유는 파키스탄과 인도가 약 3000km을 맞다아 있고 인도 북부의 카슈미르는 인더스강의 발원지인데
인더스강은 파키스탄을 흐르는 강물이라 인도가 물길을 막으면 파키스탄이 갈증을 일어날수 있다.
지금은 인도,파키스탄, 중국의 중간지대로 되어 있는데 세계사람들은 이 둘이 친하게 지내길 원하는데 이유는 둘다 핵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

1차세계대전에 연합국과 맞서 싸운 나라는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였었는데..
이탈리아가 빠지면서 오스만 제국이 줄을 잘못 서게 된다.
결국 추축국이 전쟁에 지면서 영국과 프랑스의 전후 협상과정에서 시리아,레바논쪽은 프랑스가 사우디쪽은 영국이 차지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중동의 생활양식, 문화, 인종, 역사, 종교등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자대고 구역을 정해놓았으니..
그때 탄생한 나라들이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팔레스타인, 이스라엘등이었는데 이렇게 해놓고 무책임하게 영국과 프랑스가 떠나갔다.
그런데 그렇게 무책임하게 그어놓은 지역에 계파도 다르고, 인종도 다르고 종교도 다른 이합집단이 모여 있다보니깐 내전이 발발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인위적인 국경선 덕분에 이를 다시 그으려는 시도가 피를 불러오고 있다.

미국
미국이 초대강국이 된이유는 지리적 축복과 운이 너무 좋았다.
캐나다에서 커다란 얼음 지대때문에 내려오기 어렵고 멕시코와의 국경에서는 긴 사막이 있어 침입하기가 어렵다.
외세에 침입을 받기 어려운 천혜의 요새와 같은 축복된 나라다.
미국의 역사를 보면 유럽의 이주민들이 미국 동부의 애팔래치아 산맥의 오른쪽 해안가의 평원지대에 거주하게 되었다.
미주 정착지에 있는 사람들이 영국-프랑스와의 전쟁때 영국 편을 들어 영국이 이겼는데, 영국이 미주 정착지에 있는 사람에게 세금을 부과하였다.
명목은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을 하느라 국고를 탕비하여 돈이 없었기 때문에 미주 정착지에 있는 사람들보고 돈을 내라고 한것인데 이것이 폭발하여 일으킨 전쟁이 바로 독립전쟁이다.
우여곡절끝에 미국이 독립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서부개척에 돌입을 하게 되었다.
동부 평원지대에 있던 미 정착민들이 애팔래치아 산맥을 우회하여 남서쪽으로 가다가 만난곳이 미시시피 강이었는데..
미시시피 강이 중요한게 미국의 남과 북을 연결하고 해안과 접해있어 바다와 연결이 가능한곳이었다.
그런데 당시 이곳의 주인이 프랑스였었는데 프랑스가 유럽과 전쟁을 하고 있어서 프랑스 나폴레옹은 미국인들과 불미스러운 관계를 만들고 싶지가 않아서 루이지애나를 양도하게 된다.
그 이후에 서부개척을 하다가 스페인령 땅을 만나게 되는데 스페인도 역시 전쟁을 하고 있어서 미국의 서부개척은 매우 용이하게 진행이 되었다.
그런데 스페인이 약해진 틈을 타서 멕시코가 독립을 하게 되었다. 원래는 캘리포니아, 유타, 아리조나, 뉴멕시코, 텍사스등이 전부 멕시코땅이었다.
그래서 미국은 스페인이 아니라 멕시코와 붙을 상황이 되었던것이다.
미국이 젤 두려웠던것이 서부 개척하다가 바다가 접해있는 루지애나주를 멕시코에게 침공당할것 같은 위협이었다.
그래서 미국은 루지애나 바로옆의 텍사스에 미국인들을 엄청나게 이주시켜버린다. 텍사스에는 멕시코인보다 미국인이 훨신 많아지게 되고 내전이 벌어지게 된다. 
이때 미국의 자금과 무기등의 수혜를 받은 텍사스는 독립을 하게 되고 미국 연방주에 합병이 되길 원한다고 하면서 스스로 미국연방에 편입이 된다.
열받은 멕시코가 전쟁을 일으켰으나 지배층의 부패와 무능으로 미국에게 처참하게 전쟁에서 지게 되어 미국은 멕시코로부터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콜로라도, 아리조나, 뉴멕시코등을 빼앗게 된다.
그리고 미국이 새로 땅을 얻자마자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이 되게 된다.
그 이후에 러시아로 부터 알래스카를 구입하게 되는데 당시에 민심은 엄청나게 싸늘하였다.
당시 협상을 주도한 사람이 미 국무부장관인 수어드였는데, 알래스카 구입을 두고 "수어드의 미친짓" 흑은 "수어드의 냉장고"라는 혹평이 따라 붙었다.
그 이후에 알래스카에 금이 나오고 석유가 나왔다. 
미국은 1898년에 스페인과 전쟁을 일으켜 플로리다, 하와이, 쿠바, 괌, 필리핀등을 얻었다.
싸웠다면 이기고, 얻기만 하면 금과 석유가 나오는 행운이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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