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yte 》 48인치의 미래지향적인 대쉬보드를 장착한 중국의 전기자동차 중국의 스타트업인 Byton은 2018년 CES에 첫번째 컨셉카를 소개하였고 CES2019에는 새롭게 변한 전기 자동차 디자인을 선보였다. Byton의 M-Byte는 전통적인 자동차가 차세대 스마트 디바이스로 전환하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CEO이자 창업자인 Carsten Breitfeld가 밝혔다. 이 회사는 자동차의 파워나 주행보다는 인포테인먼트의 혁명적인 기술에 좀더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그 결과 M-Byte는 실제 양산 자동차에 가장큰 내부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였고 사이즈는 48인치로 대쉬보드 전면을 커버하며 굴곡이 져 있다.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SED(Shared Experience Display)라고 하는데 운전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