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시절 학원강사 했던 썰 》 난 대학 다닐때 당시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지 못해 부모님께 학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 전액은 아니지만 일부 장학금 + 부모님 지원금을 받아 학비를 충당했고 용돈등은 주로 과외나 주말 노가다(건설시다, 이삿짐, 소독 알바)등을 해서 충당하였다. 다행히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모 교수님 수하로 대학원생이 되는 조건으로 대학 3학년말부터 해당 실험실에 들어가 교수님의 실험을 도우며 학부생 신분으로 논문도 여러편 내었고 그런 실적으로 대학원생이 되었을때 교수님의 배려로 삼성종합기술원 인턴 연구원과 학교 TA 장학금을 받아 학업을 할수 있었다. 아마 대학 4학년때 일로 기억을 하는데 학과방에 과학 학원강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문을 보았다. 중학생 1~3학년 대상으로 과학 전체(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