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배임, 횡령에 회계부정이구만! 부정이 없기는 개뿔! 정대협만 이렇게 돈을 관리하겠냐? 선의와 정의를 내세워 그 속에 꽁꽁 숨어 버려 부실과 부정이 득실거리는 거의 대다수의 시민단체라는 것들이 이런식들이겠지! 이런것을 보면 정대협은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를 바랄것이다. 그래야 자신들이 국고 보조금 받아 꿀빨고 연명할 명분이 생길테니 말이다. "양 씨는 정대협 법인카드가 1개뿐이라 윤 대표 등 활동가들이 영수증이나 은행 지불증 등 증거를 제시하면 돈을 보내줬다면서 지출이 정대협의 목적에 맞는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은 윤 의원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검찰은 정대협이 2015년 윤 의원의 진료비 명목으로 200만 원을 지출한 점을 캐묻자 양 씨는 "윤 대표가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했는데 '정대협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