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란 정신의 거울이다. 》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조상들의 잘못한 점을 철저하게 반성을 하여 앞으로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함이며 조상들의 잘한점을 배우고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그래서 역사는 정신의 거울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밖에 외출하기전에 혹은 수시로 우리들은 거울을 보고 얼굴 상태를 보고 옷 매무새를 고치면서 나의 신체와 의복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혹시라도 얼굴에 얼룩이 묻어있거나 옷 매무새가 단정치 못하면 다시 수정을 하지 거울을 보고 분노하고 화를 내지는 않는다. 거울이란 우리 자신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알려주는 도구일뿐이다. 문제 의식을 가지고 스타일을 고치는 것은 우리이며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스타일은 고치면 그만이지 스타일이 구리다고 평생을 불평하고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