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8월11일 아시아나 cc 리뷰 》 아시아나cc는 2년전인가? 3년전에 한번 가보고 이번에 두번째이다.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여전히 골프를 잘 치지는 못하지만, 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못쳤기 때문에 같이 동반한 누나 3명들 틈에서 레이디 티에서 같이 쳤다. 물론 내가 체격과 체력이 나았기 때문에 비거리가 훨씬 많이 나와서 드라이버가 잘 나오면 홀컵 가까이 붙이기도 하였던 기억이 난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집하고 가까운 장점이 있어 큰 무리 없이 간것 같다. 지난 7월9일 용인 세현cc 이후 한달만에 잔디를 밟아보는 것이라 살짝 떨리기도 하고 자습(스스로 연습)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 중이라 얼마나 늘었는지도 솔직히 궁금했다. 그래서 아시아나cc를 가보기전에 미리 한번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