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전차남(電車男)" 리뷰 》 1. 프롤로그 -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로 핫한 야마다 타카유키(山田 孝之)가 처음으로 주연한 영화이며 2005년도에 개봉을 하였다. 이 영화는 2004년도에 모 인터넷 게시판에 "전차남"이란 아이디로 연애관련 글이 크게 화제가 되면서 영화화 된것이다. 그런데 당시 전차남이 작성했던 글들이 여러 인터넷 수사대에 의해 허위가 많이 나와 자작글이란 비판도 있었지만 어찌되었던 크게 인기를 끌어서 영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까지 제작이 되었다고 한다. 2. 줄거리 - 매일같이 전철을 타고 타니는 전차남(야마다 타카유키 분)은 소심한 성격에 사회 친구가 전혀 없는 오타쿠 동정남이었다. 어느날 아키하바라에서 실컷 덕직을 한후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가던중 전차남이 타고 있던 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