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etroen 》 버스나 자동차를 탈때 멀미증상을 일으키는 사람에 도움이 되는 보조 기구 이동중 불편함이 느껴질때 10~12분 정도 착용후 시선을 스마트폰이나 책등 고정된 문체에 두고 불편함이 완화되면 안경을 벗으면 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멀미는 뇌가 귀를 통해 받아들이는 신체 균형정보와 눈을 통해 받아들이는 시각정보의 불일치로 발생을 하는데 시트로엥의 테두리에 삽입된 파란액체는 가상의 수평선 역할을 하여 뇌에서는 이 액체의 움직임을, 전정 감각을 담당하는 귀의 움직임으로 착각하여 눈과 귀의 정보가 인치한다고 판단을 하여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시트로엥의 작동원리라고 한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Seetroen #시트로엥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