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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4

박영선 중대 결심의 의미는?

기호 일본 パクヨンソン후보가 중대 결심을 한다고 하는데 다 예상하듯이 사퇴밖에 더 있겠나? 득표율차가 대략 10퍼센트라면 박원순 뻘짓에도 이만하면 선전했다라는 평가였을텐데, 20퍼센트를 넘어 30퍼센트에 육박하는 득표율차이라면 서울시를 빼앗기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차기 대선에도 더불당에게 악영향을 줄수가 있고 パクヨンソン의 정치 생명에도 지장을 줄수 있기에 큰 표차로 지느니 차라리 이쯤에서 아름다운 퇴장을 하는것이 좋겠다라는 판단을 하지는 않았을까? 그렇다면 저들은 어떤식으로 소프트 랜딩을 시도할까? 아마도 더불당의 종특인 남탓을 오지게 시전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될것 같은데.. 아래와 같은 방식중에 하나를 선택하지 않을까? 첫째, 이번 선거는 박원순의 탐욕스럽고 더러운 치부에서 시작되었기에 애초부터 선거를..

부동산 정책을 망쳐놓고 이제와서 사과하는 나쁜 정부

2019년 11월에 문재인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부동산 문제는 우리 정부에서는 자신있다고 장담하고 싶습니다" 라고 호언장담을 하였다. ​ 이미 20여차례 이상되는 누더기 같은 부동산 정책으로 부동산 폭등을 유발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야기를 뻔뻔하게 하는 것도 모잘라.. ​ 과거 정부에서 부동산을 성장 원동력으로 삼은것을 탓하는 발언을 쏟아내면서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다고 자화 자찬을 하였는데 ​ 2021년 03월31일에 이낙연이 서울, 부산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당의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인한 분노가 거세어지자 그제서야 부동산 사죄문을 내놓고 한번만 도와달라고 읍소를 하고 있다. ​ "주거현실을 제대로 못봤다, 염치없지만 힘 모아달라"라는 말로 이야기를 하지만 책임을 지겠다...

집 없는 설움을 앞 당기겠다는 박영선 후보

실성을 하신것일까? 아니면 마음의 소리일까? ​ 서울시민의 집없는 설움을 앞당기겠다는 박영선 후보가 말한 진위는 무엇인가? ​ 편의점 알바생에게는 무인 점포로 사람줄이겠다고 하질 않나.. 통번역 대학원생에게는 인공지능으로 통번역 기기가 도래 한다고 하질않나.. 게다가 집없는 서울시민의 설움을 앞당기겠다고 하질않나.. ​ 한번이면 실수, 두번이면 애교, 세번이면 진심인것이다. #아이비생각 #박영선 #서울시장 #망언 #막말 #토론회

박영선의 이후 예상 발언

1본 박0선이 후보 등록하고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다 아는 이야기) 1) 편의점 알바생에게 무인 점포로 니네들 일자리 없앨것이다. 2) 집없는 서울시민들의 설움을 앞당길것이다. 3) 통번역 대학원생들에게 인공지능 통번역으로 니네들 일자리 없앨것이다. ​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꼴에 중기/벤처부 장관하였다고 아무 생각없이 4차산업 인공지능을 되는대로 끼워 맞추기를 하고 있는 1본 박영선의 향후 예상 발언은 아래와 같다. ​ 1) 환경 미화원 - 아이코, 아버님들~ 앞으로는 무인 청소기가 나올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2) 아파트 경비원 - 첨단 감시센서가 장착된 무인 Guard들이 나올테니 집에서 푹 쉬세요! 3) 택시 기사 - 자율 주행 자동차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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