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hak 》 자연을 닮은 포장지 마치 다람쥐가 모아 놓은 것처럼 나무의 구멍 뚫린것과 같은 포장지 부분에 견과류가 들어있다. 이 디자인은 아르메니아 Back bone Branding의 Pchak라는 아이디어이다. Pchak은 직접 손으로 그려 나무의 색과 결이 섬세하게 표현이 되어있다. 디자이너 Stepan Azaryan은 견과류를 자연과 연결해 이 같은 디자인을 하였다고 한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Pchak #Back_bone_Branding #견과류 #디자인 #다람쥐 #아르메니아 #Stepan_Azar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