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분과 영혼의 형제가 되고싶다. 》 일전에도 말했지만 인스타의 수많은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그 흔한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 한번 올리지 않지만 용진이 형님에게만은 좋아요랑 댓글을 항상 올린다. 용진이 형 인스타 보면서 항상 느끼는것은.. 사람이 잘나고 성공해야 내가 어떤 개소리를 하더라도 명언이 되고 그 한마디가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는것이다. 따라서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몸부림치기 이전에 나의 존재 가치를 크게 향상 시킬수 있는 그런 성공맨이 되는게 우선이다. 빠른 시일내에 내 인스타에 점(.)만 찍어도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고 혹시라도 키우게 될 애완견도 언론에 등장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용진이형이랑 의형제를 맺어 트리니티cc를 1백년간 매주 무상으로 4인 이용할수 있는 무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