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nault’s EZ-Ultimo Concept Car 》 르노에서 출시한 최첨단 럭셔리 자율 주행 컨셉차 자율 주행차이니 만큼 운전하는 공간자체가 아예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3명의 사람이 내부에 탈수 있으며 100% 전기로 운행이 된다. 내부외 외부가 매우 화려하여 럭셔리한 연출을 뽐낼수가 있고 내부 인테리어는 마치 거실과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심지어 암체어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길이는 5.6m이고 두꺼운 대리석 테이블에 월넛 원목 바닥까지 초호화 스러운 실내장식이으로 되어 있으며 600개의 다이아몬드 형상은 마치 안에서 밖으로만 볼수 있는 일방 유리 같은 역할을 하여 차량에 타고 있는 사람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햇볕 차단을 해준다. 르노는 이 차를 2018년도 파리 모토쇼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