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nich 대학에서 개발중인 인공 피부를 가진 로봇 》 인공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인간처럼 촉감을 느낄수가 있다고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5백만개의 피부감각기를 흉내내기 위해서 Munich 대학의 Gordon Cheng 교수팀은 인간 크기의 로봇에 13000개에 달하는 센서를 붙였다. 이 센서는 온도, 가속, 근접성 그리고 압력을 감지할수가 있고 이런 센서들 덕분에 로봇은 인간의 접촉에 보다 잘 응대를 할수가 있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Munich #인공피부 #로봇 #GordonCh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