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ro 》 반려동물을 위한 국산 토이 로봇 로봇 장난감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센서를 적용하여 홀로 집에 남아있는 반려동물과 같이 놀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인공지능 놀이모드가 있어 주인이 집에 없어도 반려동물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놀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율 주행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어 동일한 반응에 대해 다양한 패턴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예측할수 없는 반응을 보이기에 반려동물이 추로와 함께 재미나게 오랜시간동안 놀수가 있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추로를 컨트롤할 수도 있다.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는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조작이 가능하며 반려동물의 특성과 성격에 따라 놀이의 정도를 조절할수가 있기 때문에 초기에 반려동물들이 추로를 만났을때보다 빠른 적응을 보여준다고 한다. 그리고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