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byLook 》 어린 유아의 반응과 표현을 인공지능으로 판별하여 알려주는 웨어러블 보조 장치 개발한 업체는 사람의 얼굴표정과 건강지표를 감정과 연결하는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는데, 이 연구는 말을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들간의 대화를 가능케 한다고 한다. 바로 이러한 점이 아기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핵심기술인 것이다. 본 제품은 0~2세 아기들과 그 아기들의 부모들을 위한 제품이고 안전을 위해 실리콘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수심 1m에서 15~30분 정도의 방수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사용번은 3단계이다. 첫번째 아기의 사진을 찍는다. 두번째 아기의 사진을 베이비룩 앱에 업로드 한다. 세번째는 베이비룩이 분석한 결과를 화면에 보여준다. 이렇게 분석한 심박수, 체온은 아기가 잠을 잘 자는지 나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