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valigno PATAS 》 자동으로 나무 가지쳐주는 기계 좋은 목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무의 가지치기가 중요하지만 나무가 클수록 작업이 어렵다. 독일에서 만든 Advaligno PATAS라는 기계는 나무 밑둥에 장착하면 자동으로 가지치기를 한다. 통상 사람이 하면 시간당 4~5그루만 작업할수 있는데 반해 이 기계를 사용하면 시간당 30~50그루를 작업할수 있다고 한다. 가능한 나무 지름은 12~25cm이고 초당 4m의 스피드로 처리를 하며 최대 15m 높이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https://www.advaligno.com/en/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Advaligno_PATAS #가지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