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화이자 백신 승인, 유효성을 확인 17일 접종 (니케이 2021년 2월14일 17시20분) 후생노동성은 14일, 미제약 대기업 화이자의 신형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제조판매를 승인하였다. 일본 국내의 임상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확인하였고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16세 이상의 접종대상으로 하였고 임산부도 의사의 판단과 본인의 동의가 있다면 접종이 가능하다. 17일에 의료종사자의 접종 개시를 목표로 한다. 일본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승인한 백신이 되며 해외에서는 4만명 이상 참가한 시험에서 95% 이상의 유효성이 확인이 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일본인 160인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해외에서와 같이 동일하게 수행하여 항체의 증가가 확인이 되었다. 대상연령은 16세 이상으로 3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