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 Lee의 세상만사

이런 훌륭한 분이 대법관까지 하고 화천대유에서 월 2천씩 받다가 논란 생기니까 퇴직해서 연세대 로스쿨에서 '법조윤리'를 가르친다고 하신다. 조국 아들 대학원 입학서류 허위 논란 생기니 부랴부랴 보존연한 남은 서류 다 없애고 모른다 해서 70명 징계먹은 것도 연세대지? 박원순 아들 엠알아이 촬영도 연세대 세브란스! 알만하다 알만해. #아이비정치 #정치 #연세대학교 #부정비리 #권순일 #대법관 #화천대유 #천화동인 #이재명 #성남시_대장동 #특혜의혹 #성남시장 #비리의혹 #로스쿨 #법조윤리 #조국아들 #보존연한 #박원순 #병역비리

권순일은 화천대유가 대장동 관련회사인지 또 이재명이 관련되어 있는지 모르고 고문직을 수락했다고 했다. 이재명 1, 2심 재판 판결문에 화천대유, 성남의뜰등이 열번이상 등장하는데 그걸 몰랐다면 권순일은 판결문도 안 읽어보고 이재명 무죄를 줬다는 자백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건에서 화천대유가 언급되는 이유는, 검찰이 기소한 내용중에는 친형강제입원 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경기지사 선거 과정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5500억원의 수익금이 실현되기 이전인데도 “수익금을 시민 몫으로 환수했다”고 홍보해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화천대유는 대장동 사업 전체의 자산관리를 하는 회사다. 입출금의 규모가 엄청나다. 재무재표를 보면 광고비, 지급수수료등이 자잘한 비용계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