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더리움 초창기인 1이더당 3만원쯤 했을때부터 채굴을 시작하여 틈날때마다 채굴기 구입해 총 10대가량 보유하였고 1이더당 100만원일때 다 청산하였고 채굴기 마저 모두 팔아버렸다. 그리고 그 이후는 암호화 화폐에 대해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만약 계속 채굴을 하고 있거나 채굴한것 팔지않고 지갑에 담아두고 가지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인생에는 만약이라는것은 없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암호화 화폐는 존버만이 희망인듯 싶다. 물론 최근에 일론머스크 형님의 장난질로 시장이 매우 혼탁해진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암호화 화폐에 대한 희망이 있기에 비트나 이더등은 어찌되었든 지금이 가장 싼가격인것 같다. 그래서 다시 K뱅크에 계좌개설하고, 업비트 깔아 오랜만에 발을 담가볼까했는데 계속 떨어질것 같아 잠시 관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