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사관이 어쩌고 하는데 당시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일단 당시 조선 상황을 보자. 조선이란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그냥 1인 왕이 나라 전체를 소유하고 백성들을 노예처럼 부리는 독재 왕조 국가였다. 게다가 독립적인 국가가 아니고 중국의 속국이었다. 조선 말에는 관리들의 수탈이 너무나 심해져 백성들은 일해 봐야 다 뜯겨 가니 일도 안하고 그냥 다들 놀면서 딱 밥 먹을 정도로만 일을 한 거다. 그러다 나온게 동학운동인거다. 당시 이런 허술한 국가같지도 않은 나라를 차지하기 위해 중국, 러시아, 일본이 탐을 냈고 조선 왕은 계속 중국의 속국으로 지내고 싶었지만 중일전쟁,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니 일본에 나라를 팔고 일본 왕실과 동등한 대접을 받으며 호의호식한거다. 조선의 백성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