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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3

그분과 영혼의 형제가 되고싶다.

《 그분과 영혼의 형제가 되고싶다. 》 일전에도 말했지만 인스타의 수많은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그 흔한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 한번 올리지 않지만 용진이 형님에게만은 좋아요랑 댓글을 항상 올린다. 용진이 형 인스타 보면서 항상 느끼는것은.. 사람이 잘나고 성공해야 내가 어떤 개소리를 하더라도 명언이 되고 그 한마디가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다는것이다. 따라서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몸부림치기 이전에 나의 존재 가치를 크게 향상 시킬수 있는 그런 성공맨이 되는게 우선이다. 빠른 시일내에 내 인스타에 점(.)만 찍어도 사람들이 웅성웅성거리고 혹시라도 키우게 될 애완견도 언론에 등장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용진이형이랑 의형제를 맺어 트리니티cc를 1백년간 매주 무상으로 4인 이용할수 있는 무기명 ..

인생의 통과의례

일을 하다보면 잘되는가 싶다가도 어렵기도 하며, 어려운것 같다가도 갑자기 백마탄 왕자님마냥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게 나의 일상은 다소 과장을 하자면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 든다라고 해야할까? 뜻하지 않은 사고도 많고, 뜻하지 않은 횡재도 많지만 일련의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깨닫게 되는것은 눈앞에 벌어진 일에 너무 아파할 필요도, 너무 좋아할 필요도 없다는것이다.​ 물론 나도 감정이 충만한 사람이고 비록 적은수이지만 내가 책임을 지고 있는 직원분들이 있기에 감정의 그래프가 칼날같은 모습을 가지게 되면 나도 그렇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견딜수 없게되어 풍지박산이 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주변에 좋아하는 사업가 큰형님들이 몇분 계신다. 그 분들의 공통점은 항상 즐겁게!라는 모토를..

용진이형이랑 야구내기 하고 싶다.

내가 평소에 누구를 부러워하고 질투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용진이형은 너무 부럽기도 하고 질투를 넘어서 용진이형 처럼 갑부가 되어서 엘지 야구단을 인수를 하여 버진 그룹의 리차드 브랜슨 형님과 에어아시아 회장이 내기를 해서 지는 사람이 상대방 항공사의 일일 승무원이 되었던 것마냥 나도 ssg구단주 용진이형과 lg구단주 아이비가 서로 내기를 하여 지는 팀의 구단주가 상대방 팀의 일일 치어리더가 되는 그런 내기를 해보고 싶다. 물론 치마입고 분칠하고 9회 끝날때까지 말이다. 정말로 원컨대 그런 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아이비생각 #ssg #정용진 #신세계 #리차드브랜슨 #버진그룹 #아이비홀딩스 #에어아시아 #승무원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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