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침략전 국보급의 문화재가 있는 불국사의 허술한 모습이다. 조선은 수백년간 잠을 자고 있고 내부 부정부패와 사회개혁없이 구한말에 이르러 국가라 할수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다. 국보급 문화재는 관심도 가질 여력도 없는것을 보면 사회 전체가 저런 열등한 모습이었을것이란 추론이 가능하다. 그래서 조선의 사례를 보면서 나라가 빼앗긴것에 대해서 비분강개만 하지말고 왜 저런일이 일어났는지?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반성을 하자. 역사란 반성을 하고 미래를 위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 배우는것이지 화를 내기 위해 역사를 공부하는것이 아니다. #아이비역사 #역사 #구한말조선 #불국사 #근대화 #통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