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주 언니 살빼면 여신각일듯.. 》 뚱뚱한 이국주에게 살빼면 여신각일듯이라고 한 여성에게 한 남성이 님은 살뺀 이국주 닮았다고 하니깐 매우 불쾌하게 대한 댓글 내용이 예전에 화제 였었다. 아마도 이국주가 살빼면 예쁠것이라 했던 여성도 이국주가 살빼도 예쁘지는 않을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착한척, 개념있는척 하였던것인것이다. 이 댓글의 논쟁에서 유추할수 있는것은.. 첫째, 한국인은 도덕적이지 아니면서 도덕적인 척을 한다. 둘째,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는 위로성 공감대 형성을 하지만 자신보다 잘난 사람에게는 시기나 질투를 하고 심지어 나쁘다고 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건국대 최배근 교수가 화폐에 대한 개소리를 일장연설한게 돌아 다녀 잠시 읽어 보다 역겨워 읽기를 멈췄는데.. 최배근 교수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