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 Lee의 세상만사

《 Jellyfishbot 》 물위에 떠있는 쓰레기들을 치우는 로봇 이 로봇의 후미에 쓰리기망을 달아두어 로봇이 이곳저곳을 훑어 다니며 물위에 떠있는 쓰레기들을 쓰레기 망으로 집어 넣게 된다. IADYS라는 업체가 개발하였고 향후에는 진공흡입 기능까지 넣으려고 계획중이다. 현재 프랑스의 15곳의 항구에서 적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Jellyfishbot #로봇 #쓰레기

《 BeBot 》 해안가를 순찰하며 청소하는 로봇 배터리 충전과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100% 전기 모빌리티로 조작자는 300m가 떨어진 지점에서 무선으로 컨트롤 할수가 있다. 이 로봇은 시간당 3,000평방 미터의 해안가를 커버하며 청소를 할수가 있어 사람이 하는 것보다 효율이 20배나 크다고 한다. 이 로봇을 개발한 4Ocean에 따르면 Bebot은 모래 사장을 약 10cm 깊이로 파내어 채로 걸러내어 1평방cm이상보다 커다란 쓰레기를 걸러낼수가 있다. 트랙시스템도 있어 협소한 곳도 청소가 가능하게끔 고려가 되어 있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BeBot #태양광 #로봇 #쓰레기

《 BOBCAT 》 해변가를 청소하는 중장비 모래사장에 있는 각종 쓰레기들을 건져내고 모래만 털어내는 장비로 이 장비가 더러운 해변을 훑고 지나가면 깨끗한 모래만 남게 된다. 작동원리는 대단히 간단하다. 장비가 더러운 모래사장을 지나면서 모래를 뜨고 그것을 채로 걸러서 쓰레기는 선별하고 모래만 배출하는 식이다. 또한 장비 뒷면에는 Blade가 달려있어 모래를 평탄화 하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한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BOBCAT #해변 #모래사장 #Blade #쓰레기

《 Smart Garbage Sorting Robot 》 이 로봇은 중국 항저우에 배치가 되어 거리를 청소하고 있는 중이다. 매일 17.5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환경 미화원 3명분을 대체 한다고 한다. 완충하면 약 8시간 지속하며 효율적으로 쓰레기 수거가 가능하다. (쓰레기 인지율은 무려 98%)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Smart_Garbage_Sorting_Robot #환경미화원 #항저우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