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stic 폐기물로 만든 재활용 블럭 》 아프리카 케냐의 스타트업 회사인 Gjenge Makers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지역 공장으로 부터 모아 보도블럭으로 재탄생을 시켰다. 회사는 폐기물들을 조각으로 잘게 부수었고 모래와 혼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벽돌을 하루에 1000~1500개를 만든다고 한다. 지금까지 플라스틱 폐기물을 22톤 이상 재활용 해왔고 지역 주민들에게 100명 이상의 일자리까지 창출을 하였다. #아이비신제품 #아이비신기술 #신제품 #신기술 #Plastic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블럭 #케냐 #GjengeMa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