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lar Desalination Skylight 》 바닷물을 이용하여 조명과 물을 만드는 착한기술 칠레의 열악한 정착촌에는 11만 가구가 있고 이 가구에는 보안을 위해 창이 없다고 한다. 자연채광이 없어서 화재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또한 식수도 부족하여 비싼가격에 급수에 의지하고 있다. 이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덴마크 왕립 미술아카데미에 학생이 2021년 렉서스디자인 대회에서 출품하여 6개 결승진출 작품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 바로 "태양광담수화 채광창(Solar Desalination Skylight)" 이라는 제품으로 무제한 공급받을수 있는 태양과 바닷물을 이용하였다. 지붕에 설치한 이 제품에 바닷을을 넣으면 태양광을 집광하여 실내를 밝힐수 있고 낮에 태양광에 의해서 바닷물이 증발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