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리버럴 성향이 강해서 누가 뭘해도, 무엇을 지껄여도 상관을 안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마약을 하던, 동성애를 하던, 페미를 하던 뭘 하던 상관을 안하는데 다만 타인의 그런 행동으로 인하여 나의 권리와 재산 그리고 자유를 박탈을 하면 광탈하기 시작 한다. 예를 들자면 이런것이다. 동성애를 하고 싶으면 하라 이거다. 하지만 에이즈란 죽을병 걸리면 내돈이 들어간 세금이 아닌 니돈으로 치료를 받고 장례를 치루란 말이다. 몸을 팔고 싶으면 팔으라 이거다. 하지만 몸팔아 번돈으로 니들 집은 니들 스스로의 힘으로 사야지 왜 내돈이 들어간 세금으로 니들 집을 사주어야 하냐 이거다. 페미짓을 하고 싶으면 하라 이거다. 니들이 남성 혐오를 하던 무시를 하던 내 알바는 아니나, 남성이 뭘하던 니들 삶에 직접적으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