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랜드오브마인 리뷰 》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후 연합군에 잡힌 독일 포로중에 상당수가 유럽 해안가에 독일군이 설치한 지뢰를 해체하는 작업에 투입이 되었다. 해안가에 설치된 지뢰를 설치하는 작업에는 어리광을 한참 부리고 있을 소년병이 투입이 되었는데.. 이 영화는 덴마크 서부 해안가에 설치된 수많은 지뢰를 해체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포로로 잡힌 독일군 아이들은 지뢰를 해체하는 작업을 혹독하게 실습하고 덴마크 서쪽 해안가에 현장에 11명이 투입이 되었고 그곳에 매립된 4만개 이상의 지뢰를 모두 해체 해야만 독일에 돌아갈수 있었다. 그곳 현장을 관리하러 파견한 사람이 덴마크 군인인 칼 상사였다. 칼 상사는 현장에 도착하였더니 너무 아이들이 현장에 투입된것을 보고 살짝 놀랬지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