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이란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지난 대선전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였던 자영업자들!

 

아마도 문재인 후보는 공정과 정의를 세우고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과 그들의 삶에 보탬을 주리라 기대를 하였겠지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후 그가 취한 정책은 강제적인 주52시간, 소득주도 성장의 일환인 급격한 최저임금의 상승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생산성은 전혀 늘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비용 증가로 인하여 소규모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을 나락으로 내몰고 있으며 급기야 사회 급빈층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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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자영업자 촛불이 아닌 도끼 들고 자영업자 봉기가 일어나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냥 있는 현실 받아들고 순응하며 사는 것은 바보이거나, 노예이거나 둘중의 하나이다.

 

그렇기에 문재인을 지지했다라는게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기도 한다. 이런것을 자업자득이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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