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세' 마돈나, 35살 연하 남친과 달달 스킨십 》 한국에 용건이 형님이 있다면, 미국에는 마돈나 누님이 있다! 자기 능력이 있으면 나이가 뭐가 중요한가? 남의 개인사에 이러쿵 저러쿵 할 권리가 어디에 있을까? 남에게 이러쿵 저러쿵 뒷말하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고, 자신이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정신승리요, 방어기재일뿐이다. 이솝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처럼, 따먹지 못하는 포도를 보고 여우가 "저것은 분명 신포도일것이야."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르다는 것일까? #아이비생각 #김용건 #마돈나 #연하 #여친 #남친 #정신승리 #방어기재 #이솝우화 #여우와신포도 #신포도